기흥 성당

목차
  1. 개요
  2. 역사
  3. 건축과 공간
  4. 관련 장소와 인물
  5. 참고자료 및 출처

개요

기흥성당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43번길 12-15(공세동)에 있는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소속 성당이다. 2008년 9월 2일 보라동 본당(성가정 성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고, 주보성인은 사도 성 바오로이다. 임시 가건물 성전을 사용하다가 2024년 10월 3일 새 성전 기공미사를 거쳐 2026년 4월 25일 새 성전 입당 미사를 봉헌했다.

역사

〔분가와 설립〕 기흥성당 홈페이지의 본당 연혁은 기흥본당이 2008년 보라동(성가정) 성당에서 ‘공세동 성당’으로 분당했고 초대 주임신부로 김진우(베드로) 신부가 부임했다고 적는다. 가톨릭신문(2026)은 기흥본당이 2008년 9월 2일 보라동본당에서 분가했다고 적고, 홈페이지의 성직자 페이지는 초대 주임 김진우 신부의 재임 기간을 2008년 9월 2일부터 2011년 8월 29일까지로 적는다.

〔명칭과 초기〕 연혁에 따르면 2009년 3월 10일 ‘성 바오로 사도’를 주보성인으로 하는 ‘기흥 성바오로 성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받았고, 같은 해 8월 30일 본당 설정 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2011년 6월에는 첫 ‘본당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홈페이지의 주보성인 소개는 사도 성 바오로가 회개하기 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인물이었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부활한 예수를 만난 뒤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고, 특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방인들의 사도’로 불린다고 설명한다.

〔2010년대〕 연혁에 따르면 2011년 8월 본당 2대 주임 문장원(토마스아퀴나스) 신부가 부임했고 같은 해 11월 용인대리구장 집전으로 견진성사가 거행되었다. 2013년에는 ‘본당 설립 5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했고 본당 휴게실과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쳐 임시 성전의 모습을 갖추었다. 3대 신성남(바르나바) 신부의 부임은 연혁이 2013년 6월로, 성직자 페이지가 2014년 6월 17일로 적는다. 2015년에는 72명이 견진성사를 받았고, 본당의 첫 신학생 박상찬(대건 안드레아)을 배출해 프랑스로 유학을 보냈다. 2016년에는 19명의 어린이가 첫영성체를, 2017년에는 39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2017년 6월 4대 주임 유정수(루카) 신부가 부임했고, 2018년에는 ‘본당 설정 10주년 기념행사’를 동강 시스타 리조트에서 거행했다.

〔본당 출신 첫 사제〕 연혁에 따르면 박상찬 신학생의 부제 서품식이 2018년 10월 파리 가르멜 성요셉 성당에서 거행되었고, 2019년 12월 사제서품을 받아 본당 출신의 첫 사제가 되었다. 성직자 페이지는 박상찬 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서품일을 2019년 12월 6일로 적는다.

〔2020년대와 새 성전 건축〕 연혁은 2020년 이후 코로나 위기로 본당이 신앙적·공동체적 위기를 맞았으나 2022년 6월 5대 주임 현민수(토마스아퀴나스) 신부가 부임한 뒤 초등부·중고등부 주일학교의 부활, 지역·구역·반 재정비, 여성 소공동체 부활과 남성 소공동체 신설, 새가족 찾기 운동(26명 세례), 견진성사(37명), 전 신자 성경필사 운동 등이 성과를 거두었다고 적는다. 같은 해 9월 17일에는 본당의 날 행사가 5년 만에 거행되었다. 2023년 4월 전 신자의 결의로 새 성전 건축을 결정했고, 교구로부터 건축을 승인받아 2023년 12월 30일 동원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 계약을 맺었다. 연혁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신립(250세대 33억 원)과 봉헌이 이루어졌다. 2024년 7월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임시 성전으로 옮겼고, 8월 20일 ㈜아리수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10월 3일 새 성전 기공미사를 봉헌했다.

〔새 성전 입당〕 연혁은 2026년 3월 29일 새 성전에서 첫 미사가 봉헌되었고(새 성전 건립을 결단한 지 1,062일째), 2026년 4월 25일 새 성전 입당 미사를 봉헌했다고 적는다. 가톨릭신문(2026-05-03, 제3489호)에 따르면 입당 미사는 교구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고, 문 주교는 강론에서 2008년 보라동본당에서 분가한 기흥본당이 이곳에 임시 가건물 성당을 마련하고 불편을 감수하며 새 성전 건축의 꿈을 키워 왔다고 말했다. 신문은 약 1,330명의 작은 공동체인 신자들이 2024년 4월부터 2년 동안 묵주기도 175만 7,370단을 봉헌하며 새 성전 건축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고 전한다.

〔역대 주임신부〕 성직자 페이지에 따르면 초대 김진우 베드로(2008.9.2~2011.8.29), 2대 문장원 토마스(2011.8.30~2014.6.16), 3대 신성남 바르나바(2014.6.17~2017.6.12), 4대 유정수 루카(2017.6.13~2022.6.13), 5대 현민수 토마스아퀴나스(2022.6.14~현재)이다.

건축과 공간

가톨릭신문(2026)은 신축 성당이 대지면적 2,826㎡, 연면적 2,358.0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1층은 사무실과 다목적실, 2층은 교리실과 사제관, 3층은 성전, 4층은 성가대석으로 구성되었다고 적는다. 연혁은 설계 계약 상대가 동원건축설계사무소이고 시공사가 ㈜아리수엔지니어링이라고 적는다. 본당 홈페이지에는 ‘본당건축 아카이브’ 메뉴가 있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주차별 건축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보라동 본당(성가정 성당): 기흥성당이 2008년 분가해 나온 모본당이다(기흥성당 연혁, 가톨릭신문).
  • 박상찬(대건 안드레아) 신부: 본당 출신 첫 사제로 2019년 12월 6일 서품되었다(기흥성당 연혁·성직자 페이지).
  • 관할: 가톨릭신문은 기흥본당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과 공세동을 관할한다고 적는다.

참고자료 및 출처

  1. 천주교 수원교구 기흥성당, 본당연혁. 2008년 분당, 2009년 명칭 승인, 주임 부임, 본당 출신 첫 사제, 2023~2026년 새 성전 건축 과정.
    https://www.cagiheung.or.kr/history
  2. 천주교 수원교구 기흥성당, 성직자. 역대 주임신부 재임 기간과 본당 출신 사제.
    https://www.cagiheung.or.kr/priest
  3. 천주교 수원교구 기흥성당, 주보성인. 사도 성 바오로 소개.
    https://www.cagiheung.or.kr/patron
  4.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기흥본당, 새 성당 입당미사 봉헌”(발행 2026-05-03, 제3489호 2면). 2008년 9월 2일 분가, 입당 미사, 신축 성당 규모와 층별 구성, 묵주기도 봉헌.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4265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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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날
2026년 10월 19일 06:00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9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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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기흥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9일 06:00. https://missamap.com/ko/kr/suwon-giheu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