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성당

목차
  1. 개요
  2. 역사
  3. 관련 장소와 인물
  4. 참고자료 및 출처

개요

대학동성당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천주교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소속 성당이자 안산대리구의 대리구좌 성당이다. 사리 공소에서 출발해 1984년 본당이 되었으며, 주보는 성 바오로 정하상이다. 본당에서 상록수 성당이 1995년 분리되었다.

역사

〔사리 공소〕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57년경 북한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사리 산 234번지에 정착해 천주교 구호품으로 생계를 이어 가며 간척 사업에 종사했는데, 이 가운데 20세대 100여 명의 신자들로 1958년경 사리 공소가 개설되었다. 1959년 고등동 본당의 신설과 함께 그 관할 공소가 되었다가, 수원교구에 본당이 계속 신설되면서 세류동 본당(1968), 고색동 본당(1970), 수암 본당(1981) 소속이 되었다. 1976년 8월 반월공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안산 신도시 건설 사업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원주민 이주 대책으로 안산시 사동 1178번지와 1180번지의 872.9평을 불하받게 되었다.

〔본당 승격〕 대사전에 따르면 1981년 8월 수암 본당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송영규 신부는 수암 성당을 건축하던 중 사리 공소가 불하받은 부지에 건물을 짓지 않으면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수암 성당 건축과 동시에 이곳에도 성당을 세울 계획을 세워 1983년부터 기공식에 착수했다. 1984년 2월 21일 수암 본당과 서둔동 본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각각 분할받고 송영규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면서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디지털안산문화대전은 설립연도를 1984년 8월로 적고 설립자를 송영규로 기록하며, 대학동성당이 1984년 8월 수암성당(지금의 와동성당)에서 분당해 지금의 자리에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 미사를 올린 뒤 본당 활동을 시작했다고 적는다.

〔성당 건축〕 대사전에 따르면 승격 이후 사동 1152번지 상가에서 미사를 봉헌하다가 1984년 8월 15일 성당 건축위원회가 결성되었고, 그해 12월 24일 성당 지하층과 사제관을 완공해 성탄 미사를 봉헌했다. 재정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2대 주임 박종만 신부 부임으로 활기를 되찾아 1988년 3월 성당 및 사제관 증축 기공식을 거행했고, 그해 9월 새 사제관이 완공되면서 옛 사제관은 수녀원으로 고쳤으며 12월 20일 성당을 완공했다. 1989년 1월에는 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어 사목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교육관과 상록수 성당 분리〕 대사전에 따르면 성당 위치가 안산시의 중심지로서 번창할 전망이 있다고 보아 당시 주차장으로 쓰던 안산시 사동 1180번지에 교육관을 계획했다. 1991년 3월 착공해 12월 1차 완공하고 ‘말씀의 집’이라 명명했으며, 이듬해 6월 최종 완공해 신자 재교육의 공간으로 쓰고 있다. 1995년 1월부터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매월 두 차례 구역장·반장 교육을 실시했다. 신자 수가 계속 늘자 본당 관할 구역을 대학동 지역·본오동 지역·반월 지역으로 나누어 본오동과 반월 지역에 새 성당을 세우기로 하고 안산시 본오동 789-1번지와 789-3번지의 부지를 샀다. 재건축을 전제로 가건물 성당·사무실·수녀원을 지어 1994년 2월 완공하고 3월 4일 상록수 지역 성당이라 이름 붙여 첫 미사를 봉헌했으며, 1995년 1월 20일 이를 본당으로 승격시켰다. 이에 따라 대학동 본당 관할이던 안산시 일동, 이동, 본오동, 팔곡동과 구반월 지역, 화성군 원리 등이 상록수 본당 관할로 편입되면서 신자 수가 격감했다.

〔교세와 현황〕 대사전의 교세는 1984년 924명, 1989년 1,196명, 1994년 7,221명, 1995년 6월 현재 2,170명이다. 문화대전에 따르면 성당은 안산대리구의 대리구좌 성당으로 대리구 행정 제반에 관한 정책 수립, 문서 관리 및 통계 업무 등 대리구의 행정을 총괄하며, 대리구장을 중심으로 복음화국과 청소년국이 관련 업무를 맡는다. 복음화국은 광명지구·시흥지구·안산지구의 복음화와 소공동체 활성화를 맡고 있다. 매년 9월 20일을 본당의 날로 기념하며, 2016년 현재 신자 수는 2,122명이다. 활동 조직으로는 사목협의회, 전례부, 연령회, 성모회, 성가대, 초중등부 교사회, 청년회, 레지오 마리애, 선교축구단, M·E 등이 있다.

〔역대 주임 신부〕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역대 신부는 초대 송영규 바오로(1984.2~1986.12), 2대 박종만 세례자 요한(1986.12~1990.12), 3대 심영택 프란치스코 사베리오(1990.12~)이다. 문화대전은 2016년 현재 주임이 강홍묵(알베르토) 신부라고 적는다.

관련 장소와 인물

  • 수암 본당: 사리 공소가 1981년부터 소속되었고 1984년 관할 구역 일부를 분할한 본당이다. 문화대전은 수암성당이 지금의 와동성당이라고 적는다(대사전, 문화대전).
  • 서둔동 본당: 1984년 대학동 본당 승격 때 관할 구역 일부를 분할한 본당이다(대사전).
  • 상록수 본당: 1994년 상록수 지역 성당으로 시작해 1995년 1월 20일 본당으로 승격된 성당이다(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1.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대학동 본당”. 사리 공소, 본당 승격, 성당 건축, 상록수 성당 분리, 교세와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322
  2.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안산문화대전 “대학동성당”(집필 이성학). 설립 시기와 변천, 대리구좌 성당의 기능, 현황.
    https://ansan.grandculture.net/ansan/toc/GC025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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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날
2026년 10월 17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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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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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대학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7일 00:04. https://missamap.com/ko/kr/suwon-daehak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