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동 성당
개요
복대동성당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천주교 청주교구 소속 성당이다. 1988년 5월 22일 사창동 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가정이다. 통일 기원 성당으로 건립하자는 교구장의 제의에 따라 1995년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역사
〔설립〕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현 본당 소재지는 교구가 공원묘지를 조성하려고 매입해 두었던 부지였으나, 1980년대 초부터 이 일대가 주거 지역으로 개발되면서 계획이 무산되었다. 사창동 본당에서 본당 분할을 건의하자 교구는 복대동의 6,921평 부지를 신설 본당 부지로 용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사창동 본당 주임 김광혁 베드로 신부의 주도로 조립식 임시 성당 공사가 시작되어 1988년 4월 완공되었고, 같은 해 5월 22일자로 복대동 본당이 설립되었다.
〔교육관과 강서 본당 분리〕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초대 주임 박기현 실베스테르 신부는 임시 성당이 협소하자 1989년 12월 30일 교육관 공사에 착수해 이듬해 6월 완공했다. 1993년 5월 1일 강서 본당을 분리하며 총 850명의 교적을 이관했고, 같은 날 김웅렬 신부가 2대 주임으로 부임했다.
〔성당 신축〕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김웅렬 신부는 부임 직후부터 성당 신축을 계획했고, 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주교로부터 새 성당을 한국 전쟁과 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사망한 영혼들과 낙태아들을 위로하기 위한 통일 기원 성당으로 건립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1995년 1월 25일 신축 공사에 착수했으나 건설 회사의 부도와 공사비 부족으로 지하 성당 완공 직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 사전 항목은 1995년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완공 후 임시 성당과 교육관을 헐어 광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적는다.
〔교세와 역대 주임〕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교세는 1988년 1,215명, 1992년 1,589명, 1995년 2,887명이다. 역대 신부는 초대 박기현 실베스테르(1988.5~1993.5), 2대 김웅렬 토마스 데 아퀴노(1993.5~)이다. 관할 구역은 청주시 복대1·2동 전역과 가경동, 개신동, 사창동 일부로 적혀 있다.
관련 장소와 인물
- 사창동성당: 복대동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모본당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 강서성당: 1993년 5월 1일 복대동 본당에서 분리된 본당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복대동 본당”(5권). 1988년 본당 설립 경위, 교육관, 강서 본당 분리, 통일 기원 성당 신축, 교세와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2597 - 천주교 청주교구, 본당 정보 “복대동 성당”. 설립일 1988년 5월 22일, 주보성인 성가정.
https://www.cdcj.or.kr/parish/parish/view/23005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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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복대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7일 07:42. https://missamap.com/ko/kr/cheongju-bokdae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