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성당
개요
상리성당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 있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4지구 소속 본당이다. 본당 주보성인은 성 요셉이며, 2003년 9월 4일 신망리공소가 본당으로 승격하면서 설립되었다. 승격 당시 경기도 최북단 본당으로 소개된다.
역사
상리 신망리 지역은 한국전쟁 뒤인 1954년 5월 피난민 정착지역으로 지정되어 미군 제7사단이 가옥을 지어 피난민을 입주시킨 곳이며, 미군이 새로운 희망의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망리(New Hope Town)'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본당 홈페이지는 이곳 신자들이 1960년대부터 가정에서 지역 예배를 드리다가 1967년 1월 29일부터 초대 공소회장 김영운 미카엘의 주도로 공소 예절을 드리기 시작했다고 적는다.
1971년 6월 13일 상리 29번지 일대의 공터에 신망리공소를 완공하고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공소 축성식을 가졌다. 이후 연천성당 제4대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 때 공소를 현재 위치(상리 175-11)에 땅 2필지를 구입해 신축하였고, 건축 자금은 신부의 모금과 신자들의 헌금으로 충당하였다. 2003년 9월 4일 신망리공소가 상리본당으로 승격하고 대광리공소가 상리성당 관할로 이관되었다. 초대 주임은 권혁동 세례자요한 신부이다.
공소의 설립 시점은 출처마다 다르게 적는다.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은 1967년 9월 1일 신망리공소를 설립했다고 하고, 본당 홈페이지 연혁은 같은 날짜를 대광리공소가 동두천본당 관할로 이관된 때로 적는다.
신앙적 의미와 방문 맥락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은 상리성당이 본당 외에 대광리공소의 주일 미사를 따로 운영하며, 분단 이후 접경지 주민의 삶과 천주교 신앙의 전개를 보여 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대광리공소: 2003년 상리성당 관할로 이관된 공소
- 연천성당: 1992년 본당 승격 뒤 신망리·대광리공소를 관할한 이웃 본당
- 전곡성당: 1979년 본당 승격 뒤 신망리·대광리공소를 관할한 이웃 본당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연천문화대전 「상리성당」. 위치, 수호성인, 1971년 공소 완공, 2003년 본당 승격, 대광리공소 운영을 확인.
https://yeoncheon.grandculture.net/yeoncheon/toc/GC09901085 - 천주교 의정부교구 상리성당 홈페이지, 소개·성당역사·주보성인. 신망리 지역 형성, 1967년 공소 예절, 1971년 완공과 2003년 승격 연혁, 초대 주임, 주보성인을 확인.
http://sd.uca.or.kr/sangri/default.aspx?mnucd=20003098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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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1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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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상리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1일 21:26. https://missamap.com/ko/kr/uijeongbu-sangri-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