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성당
개요
둔촌동성당은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제9 강동지구에 속하는 본당으로,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다. 1981년 천호동 본당 소속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어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설립일이 1981년 1월 6일로 적혀 있다.
역사
1980년을 전후하여 둔촌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고 이주민이 늘며 빠르게 변하고 있었다. 1980년 7월 27일 첫 미사를 드린 신자 600여 명의 둔촌동 공소는 그해 8월 사제관 건립과 본당 발족 문제를 논의하였다. 1980년 7월부터 1981년 1월까지 사제가 없는 동안에는 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오경희 루도비나 수녀가 공소 신자 활동을 도왔다. 1981년 1월 21일 임상무 베네딕도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고(재임 1981년 1월~1986년 8월), 2대 김영일 발타사르 신부, 3대 김수길 루도비코 신부가 뒤를 이었다. 1981년 7월에는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분원이 설립되었다.
본당은 1980년 사목협의회 설립에 이어 레지오 마리애, 청년회, 어머니 성가대 등을 발족시켰고, 1985년 4월 성모 자애 재활원 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같은 해 5월에는 노인대학을 설립하였다. 행려 환자를 위한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에 1989년부터 매월 자립 지원금을 보냈고, 1991년 5월 26일에는 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본당 설립 10주년》 자료집을 펴냈다. 순교자 신심에도 열의를 보여 1988년 미리내 성지 순례, 1992년 구역별 성지 순례, 1995년 천진암 순례를 하였다. 교세는 1985년 4,894명, 1990년 8,790명, 1994년 9,698명이었다.
건축과 공간
1985년 6월 1일 대지 557평에 건평 840평 규모로 신축한 성당의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관련 장소와 인물
- 천호동 본당: 둔촌동 공소가 속해 있던 모본당이다.
- 임상무 베네딕도 신부: 1981년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1986년 8월까지 재임하였다.
- 미리내 성지·천진암: 본당이 순례를 다녀온 성지이다.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둔촌동 본당」. 천호동 본당 소속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1981년 1월 6일), 주보 성모 성심, 공소 시절과 설립 과정, 초대 주임 부임, 1985년 성당 신축 봉헌, 본당 활동과 교세를 확인하였다.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505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둔촌동」. 소속 지구(제9 강동지구), 설립일 1981.01.06, 주보 성모 성심, 수녀회(한국순교복자수녀회)를 확인하였다.
https://directory.cbck.or.kr/OnlineAddress/Catholic/DetailInfo.aspx?cgubn=c&char=all&code=201000086&gubn=4&gubn2=all&gyogu=201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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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둔촌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2일 21:42. https://missamap.com/ko/kr/seoul-dunchon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