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동 성당
개요
남성동성당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성당이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51년 7월 마산(현 완월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고, 설립 당시에는 대구교구 소속 구마산 본당이었으며 1959년 중앙 본당으로, 1979년 남성동 본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보성인은 성 바오로이다.
역사
〔본당 설립 준비〕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남성동 본당의 태동은 1930년 마산 본당에서 성당 신축 기성회를 발족한 데서 시작되었다. 1947년 5월에는 마산시 남성동 160번지에 기성회가 적립한 16,000원으로 대지와 지상 가옥을 매입해 본당 설립을 준비했다. 1951년 7월 대구교구 소속 구마산 본당으로 정식 설정되었다.
〔성당 신축과 묘지·유치원〕 대사전은 1957년부터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했으며 자금난으로 일시 중지되기도 했으나 신자들의 노력으로 1958년 8월 완공했다고 적는다. 이듬해 4월 마산시 석전동 산 38번지와 41번지의 임야 5,100평을 매입해 본당 묘지를 조성했고, 1959년 6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분원이 개설되면서 성모 유치원도 함께 개원했다.
〔명칭 변경과 주교좌 성당〕 대사전에 따르면 구마산 본당은 1959년 10월부터 명칭이 ‘중앙 본당’으로 바뀌었고, 1966년 3월 마산교구 설정과 함께 마산교구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성당 주변이 점차 상가화되면서 주교좌 본당으로 적합하지 않아 1979년 2월 양덕동 본당이 새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고, 이를 계기로 중앙 본당이라는 명칭이 현재의 남성동 본당으로 바뀌었다.
〔부속 건물과 내부 수리〕 대사전은 1963년 10월 부속 건물로 바오로 회관을 건립했고, 1971년 11월 3층으로 증축하면서 수녀원과 사무실도 함께 신축했다고 적는다. 1985년 11월에는 성당 내부 수리 공사를 완료했으며, 당시 성당과 부속 건물을 합하면 대지 43,435평, 건평 457평에 이른다고 한다.
〔분가와 본당 활동〕 대사전에 따르면 남성동 본당은 1967년 1월 상남 본당을 시작으로 가음정(1977), 반송 양곡(1981), 사파동(1989), 호계(1991) 본당 설립에 적극 협조했다. 여러 번의 분당과 창원시 설정에 따른 신자 이동, 신자 대부분이 상업에 종사하는 점 등은 본당 운영에 어려움을 주었다고 한다. 반면 레지오와 대부분의 단체 행사가 30대 남성 신자들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불우 이웃 돕기 등이 본당 활성화에 큰 몫을 했다고 대사전은 적는다. 1994년 후반기부터는 복음 묵상 7단계 자료를 활용한 소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했고, 대림·사순 시기를 앞두고 실시하는 7일 피정, 매주 실시하는 부모 교육, 여성과 환경 교육 특강도 열렸다. 대사전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기념 사업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서술한다.
〔교세와 관할 구역〕 대사전이 적은 교세는 1953년 316명, 1965년 2,660명, 1975년 2,342명, 1988년 3,999명, 1993년 3,632명이다. 관할 구역은 마산시 남성동, 중성동, 동성동, 창동, 신포동, 오동동, 서성동, 수성동, 부림동, 성호동, 추산동이며 관할 공소는 수정 1개소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현재 본당을 마산지구 2지역 소속으로, 설립일을 1952년 6월 16일로(대사전은 1951년 7월), 소속 수녀회를 예수 성심 전교 수녀회로, 신자 수를 3,449명, 공소 수를 1개로 적는다.
〔역대 주임 신부〕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역대 신부는 초대 유경선 요셉(1951~1956), 2대 김준필 아우구스티노(1956~1961.6), 3대 김성도 모세(1961.6~1966.1), 4대 정하권 플로리아노(1961.1~1970.11), 5대 김두호 알로이시오(1970.11~1974.6), 6대 박재근 아우구스티노(1974.6~1976.1), 7대 이종창 바르톨로메오(1976.1~1977.12), 8대 정순구 요한(1977.12~1982.2), 9대 정삼규 요한(1982.2~1984.1), 10대 황창건 타대오(1984.1~1987.2), 11대 이윤호 필립보(1987.2~1991.7), 12대 김민수 유스티노(1991.7~1994.8), 13대 조재영 안드레아(1994.8~대사전 집필 당시 현재)이다. 4대 재임 시작 연도는 대사전 표기를 그대로 옮겼다.
건축과 공간
대사전에 따르면 1958년 8월 성당을 완공했고, 1963년 10월 바오로 회관을 건립했으며, 1971년 11월 이를 3층으로 증축하면서 수녀원과 사무실을 신축했다. 1985년 11월 성당 내부 수리 공사를 마쳤고, 당시 대지는 43,435평, 성당과 부속 건물의 건평은 457평이었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마산(완월동) 본당: 1951년 7월 남성동 본당(당시 구마산 본당)이 이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분가한 본당: 상남(1967.1)·가음정(1977)·반송 양곡(1981)·사파동(1989)·호계(1991) 본당 설립에 협조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양덕동 본당: 1979년 2월 마산교구의 새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남성동 본당 ①”(마산교구, 2권). 1951년 설립, 구마산·중앙 본당으로의 명칭 변천, 주교좌 성당 지정, 성당 신축, 분가 협조, 교세, 관할 구역,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041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남성동”(마산교구). 설립일 1952.06.16, 주보성인 성 바오로, 마산지구 2지역, 수녀회, 신자 수, 공소 수.
http://directory.cbck.or.kr/m/catholicInfo.asp?code=201001045&gubun=4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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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남성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20일 01:41. https://missamap.com/ko/kr/masan-namseong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