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 성당
개요
대야성당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이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56년 4월 20일 둔율동 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이다.
역사
〔공소 시대〕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옥구군 지역에는 일찍이 복음이 전래되어 1885년 성산면 산곡리 공소가 설립되었고, 1900년 서수면 축동리와 성산면 고봉리에, 1932년 대야면 지경리, 임피면 읍내리와 개정면 옥석리에, 1934년 대야면 차상리에 각각 공소가 설립되었다. 그러나 대야 본당의 모체는 1948년에 설립된 대야면 신당 공소(회장 조귀봉)였다.
〔본당 승격〕 대사전은 이 공소를 관할하던 군산(현 둔율동) 본당의 제5대(1947~1952) 주임 박성운(베네딕도) 신부가 본당 승격을 위한 공소 교우들의 노력과 1군 1개 본당 설립을 실현하려는 교구 사목 계획에 힘입어 재임 기간 중 산월리 소재 대지와 정미소 건물을 매입해 공소 건물로 개조하고 1951년 8월 22일 축성식을 거행했다고 적는다. 공소 주보는 성모 성심이었고, 신자 수가 400여 명에 이르러 1956년 4월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설립과 발전〕 대사전에 따르면 1956년 A.F.A.K. 원조와 교구 보조로 현재의 성당 대지를 매입해 그해 11월 유치원과 사제관을 지었다. 공소 시절의 강당을 성당으로 쓰다가 너무 낡아 1964년 회의실 겸 강당으로 용도를 바꾸고, 유치원과 사제관으로 쓰던 건물을 수리해 성당으로 사용했다. 1976년까지 성당 마룻바닥에서 미사를 봉헌했고, 1978년 5월 개수 공사와 함께 대형 성모상을 축성했다. 1982년 2월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었고 3월에는 사제관(30평)을 신축했으며(현재 수녀원으로 사용), 1993년 1월 성전 확장 계획을 세워 같은 해 3월 사제관·교육관·회합실을 착공해 12월 25일 준공했다. 1994년 3월 성당 내부 확장·수리 공사를 시작해 4월 23일 완공하고 축성식을 가졌으며, 1995년 4월 30일 성모 동산 축성식을 거행했다.
〔공소〕 대사전은 1960년 7월 김제군 청하면 동지산리 궁동에 궁동 공소를, 임피면 읍내리에 임피 공소를 신축했다고 적는다. 1971년 10월 궁동 공소의 대지와 건물을 매각해 그 대금으로 교회 묘지 조성을 위한 임야를 매입했고, 신자들이 도시로 이주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1993년 4월 임피 공소도 폐쇄되었다.
〔사목 활동과 역대 신부〕 대사전에 따르면 초대 이기순 신부는 청년회·부인회·성가대·본당 운영위원회 등을 조직했고 1958년 성모유치원을 개원했다. 2대 허일록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 4개 쁘레시디움을 설립했고, 3대 송남호 신부는 본당 단독의 꾸리아를 발족시켰다. 송남호 신부 이후 약 5년간(1971.5~1975.7)은 주임 신부가 없어 이웃 본당 신부들의 방문 집전으로 주일 미사를 봉헌했으며 김창수(마오로) 사도회장을 비롯한 신자들의 단합으로 공동체를 유지했다. 4대 범선배 신부는 청소년 종교 교육에 주력했고, 5대 한기호 신부는 재정 자립과 신자 재교육을 강화해 1981년 본당 약사를 편집·발간했다. 7대 한정현 신부는 성시간·성체 조배 등으로 성체 신심을 함양하고 구역 모임과 구역 미사로 구역 단위를 활성화했다. 1995년부터 매월 첫째 목요일 성체 강복과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교세·관할과 역대 신부〕 대사전이 적은 관할 구역은 대야면, 임피면, 개정면, 서수면, 성산면, 회현면, 김제시 청하면이다. 교세는 1956년 400명, 1965년 871명, 1972년 875명, 1978년 1,047명, 1987년 1,409명, 1990년 1,393명, 1994년 1,503명이다. 역대 신부는 초대 이기순 도미니코(1956.4~1961.6), 2대 허일록 타대오(1961.6~1964.7), 3대 송남호 요셉(1964.7~1971.5), 4대 범선배 라우렌시오(~1975.7), 5대 한기호 세례자 요한(1977.7~1982.10), 6대 김종택 요셉(1982.10~1985.8), 7대 한정현 아우구스티노(1985.8~1986.4), 8대 조정오 요셉(1986.4~1989.1), 9대 이동 아우구스티노(1989.1~1992.2), 10대 박대덕 스테파노(1992.2~1994.2), 11대 최용준 안토니오(1994.2~집필 당시 현재)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현재 본당을 5지구 소속으로, 설립일을 1956년 4월 20일로, 주보를 티없으신 성모 성심으로, 소속 수녀회를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로 적는다.
건축과 공간
1951년 신당 공소 건물(산월리의 대지와 정미소 건물을 개조)의 축성식이 있었고, 1956년 유치원과 사제관을 지었다. 1964년 공소 강당을 회의실 겸 강당으로 바꾸었고 1978년 대형 성모상을 축성했으며, 1982년 사제관(30평)을 신축했다. 1993년 사제관·교육관·회합실을 준공했고 1994년 4월 23일 성당 내부 확장 공사를 마쳐 축성식을 가졌으며 1995년 4월 30일 성모 동산 축성식을 거행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관련 장소와 인물
- 둔율동(군산) 본당: 1956년 대야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모본당이며, 신당 공소를 관할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신당 공소: 1948년 설립된 대야 본당의 모체로 1951년 8월 22일 축성식을 가졌다(한국가톨릭대사전).
- 박성운(베네딕도) 신부: 군산 본당 제5대 주임(1947~1952)으로 산월리 대지와 정미소를 매입해 공소 건물로 개조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궁동 공소·임피 공소: 1960년 7월 신축되었고 궁동은 1971년 매각, 임피는 1993년 4월 폐쇄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대야 본당”(전주교구, 3권). 공소 시대, 1956년 본당 승격, 성당 건립과 확장, 공소, 사목 활동, 교세,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292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대야”(전주교구). 설립일 1956.4.20, 주보 티없으신 성모 성심,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 5지구.
http://directory.cbck.or.kr/m/catholicInfo.asp?code=201001282&gubun=4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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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0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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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0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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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대야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20일 08:42. https://missamap.com/ko/kr/jeonju-daeya-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