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성당
개요
지산동성당은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이다. 한국가톨릭대사전과 디지털광주문화대전에 따르면 1970년 11월 16일 남동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으며, 한국가톨릭대사전은 본당의 주보를 한국 103위 순교 성인으로 적고 있다.
역사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60년대 중반 남동본당 관할 구역인 지산동에 법원을 이전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이 지역에 주택 단지가 형성되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광주대교구는 본당 설립을 준비하여 1967년 3월 11일 광주시 지산동 446-2·4, 447-2 소재의 총 930평 부지를 외국의 원조로 매입하였다. 1970년 10월 15일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11월에 본당으로 설정되어 초대 주임으로 이상철(힐라리오) 신부가 부임하였다.
이상철 신부는 1970년 12월 20일 성당, 사제관 40평, 교리실 16평, 수녀원 예정 건물 16평의 공사를 마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성당의 규모를 한국가톨릭대사전은 60평으로,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58평(192㎡)으로 적고 있으며,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사제관 132㎡, 교리실과 수녀원 각 53㎡ 규모라고 덧붙인다. 설립 당시 관할 구역은 광주광역시 동구의 지산동, 동명1동, 산수동 일부 등이었고, 교우는 820명, 성당 대지는 2,965㎡였다고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기록한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초대 주임은 사목회를 구성하고 관할 구역을 5개 반으로 편성하였으며, 성모회, 안나회, 청년회, 학생회 등을 창설하였다. 남동본당에서 분리된 천사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모체로 학생들로 구성된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도 창단하였다.
2대 주임 김희배 신부는 1972년 9월 26일 한국 103위 순교 성인을 본당 주보로 정하였고, 1974년 12월에는 예수 성심 시녀회 소속 수녀가 본당에 파견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1984년 5월 6일 본당이 103위 한국순교성인 기념 성당이 되었다고 기록한다.
3대 주임 김충호 신부는 신자 수 증가로 성당 신축의 필요성을 느껴 1977년 4월 27일 성당 신축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이듬해인 1978년 9월 17일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신축 공사는 외부 보조와 신자들의 헌금, 본당 부지 일부를 매각한 금액으로 진행되어 1979년 9월 9일 공사를 완료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으며, 교구 주최로 본당에서 한국 천주교 사료 및 순교자 유품 전시회를 열었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시기를 달리 기록하여, 메타데이터에 1978년 9월 9일 한국순교복자성인을 수호성인으로 하는 새 성전 봉헌식(제7대 윤공희 대주교 집전)을 적고, 본문에는 1979년 9월 19일 신자 수 증가로 성당 신축 공사를 하였으며 준공 기념으로 교구 주최 한국 천주교 사료 및 순교자 유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설명한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4대 주임 장지권 신부는 1982년 5월 31일 루르드의 성모 동굴상 조성과 구내 조경 사업을 실시하였고, 1983년 4월 지산동 천주교회 신용 협동 조합을 창립하였으며, 5월에는 성모마을 공소를 준공하였다. 5대 주임 이영수 신부는 1986년 11월 성모 동굴 보수와 분수대 설치 공사를 하고 본당 사무실과 신협 사무실을 신축하였으며, 1987년 3월 반모임 교재로 쓸 월보 「지산가족」을 창간하였다. 1988년 4월 3일 교육관 및 성당 증축 기공식을 거행하고 11월 28일 공사를 완료하여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1985년 들어 신자 수가 급증하였고 1988년 성당을 증축하여 현재의 성당 모습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7대 주임 강길웅 신부는 1994년 8월 9일 수녀원 신축을 위해 지산2동 445-9 소재 부지를 매입하였고, 1995년 12월 25일 본당 25년사를 출판하였으며, 1996년 7월 21일 수녀원 신축 기공식을 거행하였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광주문화대전도 1995년 본당 건립 25주년을 맞아 『지산동 본당 25년사』를 편찬하였다고 기록한다. 8대 주임 장용복 신부는 1997년 2월 4일 산수동본당을 분리·설정하여 515세대 1,346명의 신자를 새 본당에 이관하였고, 같은 해 12월 예수 성심상, 김대건 신부상, 성모상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산수동성당의 건립과 함께 1997년 2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540세대 1,428명(남 506명, 여 922명)이 분가하며 전출하였다고 기록하여 한국가톨릭대사전과 세대·인원 수치가 다르다. 9대 주임 유기종 신부는 2002년 5월 14일 소록도로 본당 노인 신자들의 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적고 있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에 따르면 2019년 1월 17일자로 제15대 최용환(도날드) 신부가 부임하였다.
신앙적 의미와 방문 맥락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지산동성당이 광주광역시 동구의 지산1동, 지산2동, 산수1동, 동명동, 서석동, 학동 지역과 북구 화암동 일부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설명한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관할 구역을 지산1·2동, 충효동, 덕의동, 금곡동, 화암동, 청풍동 전 지역과 산수1·14동, 동명1동 일부 지역으로 적고 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기록된 교세는 1971년 872명, 1976년 2,002명, 1981년 2,244명, 1986년 4,353명, 1991년 6,209명, 1996년 6,203명, 2002년 4,510명이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에 따르면 2015년 12월 기준 본당의 총 세대수와 신자 수는 2,585세대, 4,443명이며, 주요 단체로 요한보스코회, 골롬바회, 대건회, 요셉회 등이 있고 치매 예방 검사, 음악회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남동성당: 1970년 지산동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본당이다.
- 산수동성당: 1997년 지산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 성모마을 공소: 1983년 5월 지산동본당 4대 주임 재임 때 준공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역대 주임 신부는 다음과 같다. 초대 이상철 힐라리오(1970.10~1972.4), 2대 김희배 요한(1972.4~1976.11), 3대 김충호 미카엘(1976.11~1980.2), 4대 장지권 요한(1980.2~1984.1), 5대 이영수 요한(1984.1~1989.8), 6대 박상수 고스마(1989.8~1994.2), 7대 강길웅 요한(1994.2~1997.2), 8대 장용복 미카엘(1997.2~2002.1), 9대 유기종 요셉(2002.1~, 사전에는 「현재」로 기재).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가톨릭대사전, 「지산동 본당」. 1970년 11월 16일 남동본당에서 분리·설립, 주보 한국 103위 순교 성인, 관할 구역, 교세, 역대 신부, 부지 매입과 1970년 성당 건립, 1978~1979년 성당 신축, 1988년 증축, 1997년 산수동본당 분리를 확인하였다.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5815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지산동성당」. 설립 시기와 초기 규모, 1984년 103위 한국순교성인 기념 성당, 1988년 증축, 1995년 『지산동 본당 25년사』 편찬, 1997년 산수동 분가 전출, 2015년 신자 수, 2019년 15대 주임 부임을 확인하였다.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toc/GC60003282
문서 정보
- 문서 크기
- 8,226 바이트
- 판 수
- 1
- 기여자
- 1명
- 만들어진 날
- 2026년 10월 16일 10:46
- 마지막 수정
- 2026년 10월 16일 10:46
- 본문 연결
- 0개
- 출처 링크
- 2개 · 제출 출처 있음
- 작성 상태
- 보완 권장
- 장소 ID
c463246a-7617-4a78-92b1-3358f3235c2f- 고정 주소
- https://missamap.com/ko/kr/gwangju-jisandong-catholic-church/wiki/
- 인용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지산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6일 10:46. https://missamap.com/ko/kr/gwangju-jisan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