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성당

목차
  1. 개요
  2. 역사
  3. 관련 장소와 인물
  4. 참고자료 및 출처

개요

고성성당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성당이다. 1958년 10월 28일 계산성당(계산동 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의 이름은 칠성성당(칠성동 본당)이었다. 주보성인은 사도 성 바오로이고 초대 주임은 신현옥(치릴로) 신부이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분원이 있다.

역사

〔설립 배경과 부지〕 대구역사문화대전은 1950년대에 대구가 생사·견직·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공업지역의 중심이던 북구 지역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해 성당 설립이 추진되었다고 적는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고성동 본당의 설립이 한 신자의 성당 헌납으로 앞당겨졌다고 적는다. 대사전에 따르면 1958년 계산동 본당 신자 김덕룡(바오로)이 본당 관할 구역인 대구 북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현 본당 자리의 부지 1,200여 평을 매입했고, 이 지역 신자들과 함께 성당을 건립해 봉헌했다. 대구역사문화대전은 계산성당 제6기 평의회위원이던 김덕용이 성당 부지로 대지 약 2,381㎡[720평]을 매입했다고 적는다(신자 이름과 부지 면적은 두 출처가 다르게 적는다).

〔본당 설립과 축성〕 대구역사문화대전에 따르면 1958년 4월 공사를 착공해 10월 15일 준공했고, 10월 28일 칠성성당이 신설되었으며 11월 20일 성전 축성식을 가졌다. 한국가톨릭대사전도 그해 10월 본당 설정, 11월 20일 성당 축성식으로 적는다. 대구대교구 본당 정보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도 설립일이 1958년 10월 28일로 올라 있다.

〔개칭〕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설립 당시의 명칭이 ‘칠성동 본당’이었으나 1979년 4월 행정 구역명 변경 조치로 ‘고성동 본당’으로 개칭되었다고 적는다. 대구역사문화대전도 본문에서 1979년 4월 행정구역명 변경으로 고성성당으로 개칭되었다고 적는데, 같은 항목 상단의 개칭 일자란에는 1959년 4월 22일로 올라 있다.

〔초기 활동과 시설〕 1961년 6월 성당 안에 바오로유치원을 개원해 지역 사회의 유아 교육에 참여했다. 1964년에 사제관을 건립했고(한국가톨릭대사전), 1971년부터 구역 반별로 반 모임을 시작해 반 단위 소공동체 활동을 폈다. 1974년 3월에는 도서실 ‘말씀의 집’을 마련했으며(대구역사문화대전은 3월 10일로 적는다), 1980년 9월에는 수녀원·강당·회의실을 갖춘 연건평 255평의 교육관을 완공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대사전은 오랫동안 활동해 온 단체로 레지오 마리애, 연령회, 성가대, 성모회, 제대회, 자모회, 부인회, 인성회, 명도회, 사도회, 청년연합회, 교사회, 꾸르실리스타 등을 든다.

〔관할 구역 변화〕 한국가톨릭대사전은 본당이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했으나 관할 구역이 여러 번 바뀌면서 그때마다 교세도 달라졌다고 적는다. 1976년 2월 노원동 본당이 설정되어 관할 구역 일부를 이관했고(대구역사문화대전은 이 본당을 ‘원성당’으로 적는다), 1982년 9월 산격동 본당의 설정으로 동쪽 구역을 이관했다. 1983년 12월(대구역사문화대전은 1983년) 옥산 본당이 설정되면서 구역이 다시 줄었고, 1984년 8월 침산 본당이 신설되면서 침산동 지역을 넘겨 현재의 구역을 이루게 되었다. 관할 구역은 한국가톨릭대사전이 고성동 및 노원동 1·3가, 원대동 1·3가, 칠성동 2가 일부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이 고성동 1~3가 전역과 노원동 1가·칠성동 2가·침산 2·3동 일부로 적는다.

〔현황과 역대 주임〕 대구역사문화대전은 2022년 1월 현재 주임신부 박창완(레오), 보좌신부 김은우(비오), 등록 신자 2,380명이라고 적는다. 조직으로 사목협의회,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전례위원회, 구역협의회, 사회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시설환경위원회, 주일학교, 자모회, 꾸르실리스따회, 샛별꾸리아, 군종후원회, 제대회, 위령회, 인성회, 열린산악회, 성소후원회, 청년회 등을 든다. 연중 활동으로 교구 선교대회, 사회복지회의 김장 나누기, 본당 공동체 모임, 소공동체 모임, 이야기 나눔방 모임 등을 운영한다고 적는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교세는 1988년 2,466명, 1993년 3,095명이다. 대사전의 역대 신부는 초대 신현옥 치릴로(1958.10~1962.7), 2대 이기수 야고보(1962.7~1970.11), 3대 유승렬 베드로(1970.11~1975.2), 4대 정순재 베드로(1975.2~1978.12), 5대 이성우 아킬레오(1978.12~1979.2), 6대 이판석 요셉(1979.2~1984.8), 7대 박원출 토마스(1984.8~1988.6), 8대 최봉도 프란치스코 사베리오(1988.6~1992.2), 9대 이재원 욥(1992.2~서술 시점)이다.

〔의의〕 대구역사문화대전은 고성성당을 대구가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한 1950년대 말에 설립된 북구의 성당이며, 1950년대 이후 북구 지역 천주교의 전파 과정과 지역사회에서 천주교의 위상과 역할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가톨릭교회라고 평가한다.

관련 장소와 인물

  • 계산성당(계산동 본당): 고성성당이 1958년 분리되어 나온 모 본당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대구역사문화대전).
  • 노원동 본당·산격동 본당·옥산 본당·침산 본당: 고성성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넘겨받아 각각 1976년 2월, 1982년 9월, 1983년, 1984년 8월에 설정된 본당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대구역사문화대전은 침산성당을 1984년 고성성당에서 분리·설립된 성당으로 적는다.
  • 김덕룡(바오로, 대구역사문화대전 표기는 김덕용): 계산동 본당 신자로 성당 부지를 매입한 인물이다.
  • 신현옥(치릴로) 신부: 초대 주임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대구역사문화대전).

참고자료 및 출처

  1.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고성동 본당”(1권). 1958년 분리 설립, 개칭, 부지 헌납과 축성, 초기 시설과 활동, 관할 구역 변화, 교세와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351
  2. 한국학중앙연구원, 대구역사문화대전 “고성성당”. 설립 배경과 경위, 1958년 공사와 축성, 주요 사업, 2022년 1월 현황과 의의.
    https://www.grandculture.net/daegu/toc/GC40004525
  3.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고성”(대구대교구). 설립일 1958.10.28, 주보 사도 성 바오로, 수녀회, 관할지역.
    https://directory.cbck.or.kr/OnlineAddress/Catholic/DetailInfo.aspx?cgubn=c&gubn=4&gyogu=201000021&code=201000767&gubn2=all&char=all
  4. 천주교 대구대교구, 본당 정보 “고성 성당”. 설립일자 1958년 10월 28일.
    https://www.daegu-archdiocese.or.kr/page/area.html?menu=c4&number=10&premenu&srl=church_search
문서 정보
문서 크기
7,957 바이트
판 수
1
기여자
1명
만들어진 날
2026년 10월 19일 19:42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9일 19:42
본문 연결
0개
출처 링크
4개 · 제출 출처 있음
작성 상태
보완 권장
장소 ID
63112dfb-5a6e-4329-a03e-8000e34bee92
고정 주소
https://missamap.com/ko/kr/daegu-goseong-catholic-church/wiki/
인용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고성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9일 19:42. https://missamap.com/ko/kr/daegu-gose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