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성당
개요
두산성당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성당이다. 범어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이름은 지산동 본당이었고, 1989년 6월 24일 새 성당 축성과 함께 두산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보성인은 세례자 성 요한이다.
역사
〔설립〕 한국가톨릭대사전은 두산동 본당이 1977년 12월 1일 범어동 본당에서 분리 설정되었고 설립 당시 명칭은 지산동 본당이었다고 적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과 대구대교구 본당 정보는 설립일을 1978년 1월 4일로 적어 출처마다 다르다. 대사전은 이 지역이 두류 본당 관할 구역이었다고 적는다.
〔설립 이전의 성당과 초기 사목〕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본당 설정 이전인 1960년 8월에 성당을 신축했고 1975년 4월 사제관을 신축했으며, 1980년에는 그리스도 교육 수녀회의 도움으로 콘센트 건물을 지어 교리실로 썼다. 초대 주임은 장태식(리노) 신부(1978.3~1982.7)이다. 대사전은 이곳이 대구 변두리 지역으로 주민 대부분이 가난한 농민이었고 곳곳에 씨족 단위의 자연 부락을 이루고 있었으며 유교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이고 냉담자 비율도 높은 편이었다고 적는다. 역대 주임 신부들은 요셉회를 강화해 상가를 돕고 장례를 정중히 치르며, 사순 시기와 연말연시에 신자들의 모금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구역·반 조직을 활성화하고 반 모임으로 동네 실태를 평가·분석해 선교 대책을 세웠으며,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예비자 인도·환자 방문·냉담자 방문에 참여했다. 1980년부터 그리스도 교육 수녀회가 파견되었다.
〔새 성당과 두산동 개칭〕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신자가 늘어 성당 신축이 필요해지던 때 계산동 본당 신자 서영희(데레사)의 희사로 두산동 742-7번지에 새 성당터를 마련해 공사를 시작했다. 1989년 6월 24일 대지 65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건평 460평의 새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의 축성식을 거행했고, 이때 본당 명칭이 지산동에서 두산동으로 바뀌었다. 1993년 여름에는 교육관을 신축했다.
〔신자 증가와 지산1동 본당 분할〕 한국가톨릭대사전은 두산동 본당 지역이 신흥 주택지로 개발되어 대규모 아파트촌이 형성되면서 신자가 급증했다고 적는다. 모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 가두 선교 단원이 되어 선교 운동을 활발히 전개했고 1992~1994년에 1,477명의 영세자를 배출했으며, 1994년에는 2,500세대 7,500여 명으로 성당 수용 인원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 본당 분할이 절실해져 옛 두산동 본당 자리인 지산동 443-1번지에 새 성당을 짓기로 하고 1994년 1월 착공해 이듬해 6월 4일 완공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725평의 지산1동 성당은 순수하게 두산 본당 신자들의 힘만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대사전은 적는다.
〔1995년 현황과 관할 구역〕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지산1동 본당을 분할한 뒤의 두산동 본당이 1995년 현재 6개 구역 50개 반으로 조직되어 있고 레지오 마리애 52개 쁘레시디움과 선종 봉사회, 교리 교사회, 성가대, 제대회, 자모회, 인성회 등이 활동한다고 적는다. 교세는 1981년 557명, 1983년 719명, 1987년 966명, 1991년 3,162명, 1994년 7,250명이고, 관할 구역은 지산1동 일부, 지산2동 전역, 두산동 일부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관할지역을 지산2동(한라·협화아파트 제외) 전역과 두산동·지산1동 일부로, 신자 수를 3,831명으로, 소속 수녀회를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로 적고 공소는 없다고 적는다.
〔역대 주임 신부〕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역대 신부는 초대 장태식 리노(1978.3~1982.7), 2대 김부기 가브리엘(1982.7~1983.2), 3대 채영희 요셉(1983.2~1984.8), 4대 신상조 스테파노(1984.8~1985.10), 5대 이길준 바오로(1985.10~1990.7), 6대 김무한 프란치스코 사베리오(1990.7~1991.7), 7대 서경돈 알베르토(1991.7~1992.7), 8대 이판석 요셉(1992.7~1995.4), 9대 이재명 바오로(1995.4~대사전 집필 당시 현재)이다.
건축과 공간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89년 6월 24일 축성된 새 성당은 두산동 742-7번지의 대지 65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건평 460평으로 지어졌고 사제관과 수녀원이 함께 축성되었다. 분할된 지산1동 성당(지산동 443-1번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725평이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범어동 성당: 1977년 12월 1일 두산동 본당(당시 지산동 본당)이 이 본당에서 분리 설정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두류 성당: 두산동 본당 지역이 이전에 이 본당의 관할 구역이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지산1동 성당: 두산동 본당 신자들의 힘으로 1995년 6월 4일 완공되어 두산동 본당에서 분할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 서영희(데레사): 계산동 본당 신자로, 희사하여 두산동 새 성당터를 마련할 수 있게 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두산동 본당”. 범어동 본당에서 분리·설정, 지산동에서 두산동으로의 개칭, 1989년 새 성당 축성, 지산1동 본당 분할, 교세, 관할 구역, 역대 신부.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498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두산”(대구대교구). 설립일 1978.01.04, 주보 세례자 성 요한, 신자 수, 수녀회, 관할지역.
https://directory.cbck.or.kr/OnlineAddress/Catholic/DetailInfo.aspx?cgubn=c&gubn=4&gyogu=201000021&code=201000802&gubn2=all&char=all - 천주교 대구대교구, 본당 정보 “두산청”. 설립일자 1978년 1월 4일.
https://www.daegu-archdiocese.or.kr/page/area.html?menu=c4&number=41&premenu&srl=church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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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두산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9일 22:48. https://missamap.com/ko/kr/daegu-dusan-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