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성당

목차
  1. 개요
  2. 역사
  3. 건축과 공간
  4. 관련 장소와 인물
  5. 참고자료 및 출처

개요

태화동성당은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성당이다.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의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을 기념해 1979년 12월 1일 목성동 주교좌 본당에서 분리·설정되었으며, 주보성인은 치명자의 모후이다. 1997년 송현동 본당을 분가시켰다.

역사

〔설립 배경〕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27년 6월 안동(현 목성동) 본당이 설정된 이래 꾸준히 교세가 늘던 안동교구는 1973년 동부동(현 용상동) 본당을 설립해 동부 지역의 포교를 활발히 했고, 이어 개발이 활발하던 서부 지역의 새 본당 설립이 절실해졌다. 안동교구는 초대 교구장 두봉 주교의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1978년 6월 29일)을 맞아 기념 성당으로 이 지역에 새 성당을 짓기로 결정했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도 태화동성당이 당시 교구장 두봉 주교의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을 기념해 세운 성당이라고 적고, 안동의 동부 지역을 분할해 문화회관 안에 동부동성당을 분가시킨 목성동성당이 3년 뒤 새로 확장되는 서부 지역을 분가해 태화동성당을 설립했다고 설명한다.

〔성전 건립〕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76년 한 해 동안 신자들이 성전 건립 기금을 모으는 운동을 벌여 1,900여만 원을 모금했고, 두봉 주교도 미국과 독일 등지에 협조를 요청해 지원금을 모았다. 이 모금액으로 1979년 7월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했는데, 초대 주임으로 내정된 가즈탕비드(A. Gaztambide) 신부가 본국 휴가 중이어서 학생 회관을 운영하던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소속 수사가 파견되어 공사 감독을 맡았다. 성당은 같은 해 11월 말 265평 대지 위에 연건평 195평의 현대식 2층 건물로 완공되었고 12월 5일 안동교구 전 사제의 공동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했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1979년 7월 기공식을 하고 11월 말 준공했으며, 성전 공사비는 교구 내 본당 지원금 1,700만 원과 국외 은인 원조금 5,000만 원으로 조달했다고 적는다. 천주교 안동교구 본당 정보에는 설립일이 1979년 12월 9일로 올라 있고, 안동교구 홈페이지의 본당 설립 순서에서는 태화동이 21번째로 설립일이 1979년 12월 1일이다.

〔초기 주임들의 활동〕 초대 주임 가즈탕비드(한상덕) 신부는 1981년 9월 태화동 영남 연립 A동 302호를 매입해 수녀원으로 쓰게 했고, 1983년 8월 풍산 공소에 성모상을 건립했으며 12월에는 죽전 공소의 강당을 완공해 축복식을 거행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2대 김상진 신부는 신자 수가 늘자 1987년 7월 성전 확장을 위한 봉헌금을 신청받기 시작했다. 3대 김학록 신부는 소공동체 모임인 반모임을 활성화했고 안동 교도소에서 교도 사목을 했으며 빈첸시오회를 설립해 가난한 이들과 나눔을 실천했다. 1993년 3월 16일 교육관과 수녀원 신축 공사를 시작해 10월 9일 완공하고 축복식을 가졌다.

〔송현동 본당 분가와 이후〕 5대 주임 장현준 신부 때인 1997년 8월 신자 수가 늘어 송현동 본당을 분리·설정했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송현동성당이 1997년 8월 2일 태화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초대 본당 신부로 최숭근(비오) 신부가 부임했고, 1998년 8월 24일 박석희(이냐시오) 주교가 집전해 첫 미사를 봉헌했으며, 2001년 2월 1일 2대 본당 신부 김한모(바오로) 신부가 부임하고 2002년 2월 성전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해 2003년 5월 4일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고 적는다. 6대 김도겸 신부는 2002년 9월 태풍의 영향으로 사제관·수녀원 건물에 누수가 생기자 지붕 보수 공사를 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태화동 본당이 친교의 공동체를 만들고, 안정된 본당 공동체를 기초로 처음 지향했던 작은 교회의 모습으로 거듭나려 노력한다고 적는다.

〔관할 구역과 교세, 역대 신부〕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관할 구역은 안동시 태화동, 당북동, 평화동, 운안동, 남후면, 일직면, 풍산읍, 이천동 지역이다. 교세는 1980년 1,003명, 1985년 1,303명, 1990년 1,583명, 1995년 2,458명, 2000년 1,856명, 2003년 1,861명이다. 역대 신부는 초대 가즈탕비드(한상덕) 안토니오(1979.12~1986.1), 2대 김상진 아우구스티노(1986.1~1990.7), 3대 김학록 안셀모(1990.7~1995.6), 4대 권상목 세례자 요한(1995.6~1996.2), 임시 조창래 빈첸시오(1996.2~6), 5대 장현준 에프렘(1996.6~1999.2), 6대 김도겸 아론(1999.2~2004.1), 7대 남정홍 스테파노(2004.1~)이다. 안동교구 본당 정보는 이 본당에 파견된 수녀회를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로 적는다.

건축과 공간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성당은 1979년 11월 말 265평 대지 위에 연건평 195평의 현대식 2층 건물로 완공되었고, 12월 5일 봉헌식을 가졌다. 공사 감독은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소속 수사가 맡았다. 1993년에는 교육관과 수녀원을 새로 지어 10월 9일 완공했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목성동 주교좌 본당: 태화동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본당이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안동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성당이라고 적는다.
  • 동부동(현 용상동) 본당: 1973년 설립된 안동 동부 지역 본당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안동문화대전).
  • 송현동 본당: 1997년 8월 태화동 본당에서 분리·설정되었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안동문화대전).
  • 풍산 공소와 죽전 공소: 초대 주임 때 성모상 건립(1983년 8월)과 강당 완공(1983년 12월)이 이루어진 공소들이다(한국가톨릭대사전).
  • 두봉(R. Dupont) 주교: 초대 안동교구장으로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을 기념해 태화동성당이 세워졌다(한국가톨릭대사전, 디지털안동문화대전).
  •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소속 수사가 성당 신축 공사 감독을 맡았다(한국가톨릭대사전).

참고자료 및 출처

  1. 한국가톨릭대사전, “태화동 본당”(11권). 1979년 12월 1일 분리·설정, 주보, 관할 구역, 교세, 역대 신부, 설립 배경과 성전 건립, 주임들의 활동.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6307
  2.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안동문화대전 “성당”. 태화동성당의 은경축 기념 설립, 1979년 기공과 준공, 공사비, 송현동성당 분가.
    https://www.grandculture.net/andong/toc/GC02402011
  3. 천주교 안동교구, 본당 정보 “태화동성당”. 주보성인 치명자의 모후, 설립일 표기, 파견 수녀회.
    https://www.acatholic.or.kr/sub3/sub1_view.asp?seq=12
  4. 천주교 안동교구, 관할구역과 본당 분포도. 본당 설립 순서(태화동 21번째, 1979년 12월 1일).
    https://www.acatholic.or.kr/sub1/sub1_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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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날
2026년 10월 16일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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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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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태화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6일 18:10. https://missamap.com/ko/kr/andong-taehwa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