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미사

다음 미사

오늘미사 언어 정보 없음

장소 소개

수원화성순교성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 안에 자리한 천주교 수원교구의 순교성지이다. 조선 후기 수원 유수부의 토포청과 옥터, 성문 밖 장터 등에서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을 기리는 곳으로, 기록에 남은 순교자뿐 아니라 이름이 전하지 않는 이들의 증언도 함께 기억한다.

성지는 원 프란치스코를 비롯한 조선 후기 순교자들과 근현대 순교자 등 시복시성 대상 ‘하느님의 종’들을 현양하며 순교 영성을 이어 간다. 한편 1932년 건립된 옛 수원성당, 프랑스식 청동 종, 옛 소화초등학교 건물인 뽈리화랑 등 근현대 가톨릭 문화유산도 함께 남아 있어, 조선 후기 박해사와 20세기 수원 가톨릭 공동체의 역사를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다. 순교와 도시 문화유산이 겹쳐 있는 점이 이 성지의 중요한 특징이다.

역사와 유래

수원화성 일대의 순교 역사는 병인박해가 이어진 1866~1873년에 집중된다. 당시 수원 유수부의 토포청과 옥터, 장터 등에서는 기록에 남은 80여 명과 이름이 전하지 않는 많은 천주교 신자가 참수, 교수, 장살, 옥사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들은 수원화성이 정치·군사·행정의 중심지였다는 도시사와 천주교 박해사가 같은 장소에서 겹쳐 있음을 보여 준다.

박해가 끝난 뒤 수원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다시 뿌리를 내렸다. 1932년에는 수원 최초의 고딕식 성당인 옛 수원성당이 세워졌고, 프랑스에서 제작된 청동 종이 함께 사용되었다. 1954년 완공된 옛 소화초등학교 석조 건물은 훗날 국가등록문화재 제697호가 되었으며 현재 뽈리화랑으로 활용된다. 1979년에는 오늘날 사용되는 성당이 새로 지어졌고, 제대와 지하경당에는 성인 유해가 모셔졌다.

이 일대는 오랫동안 순교 기억을 간직해 오다가 2000년 9월 20일 수원교구의 순교성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이후 순교자 현양과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 도보 순례와 피정이 이어지면서 도시 한가운데의 역사 공간이 신앙의 기억 장소로 자리 잡았다. 수원화성순교성지의 역사는 조선 후기의 박해, 근대 본당과 교육시설의 성장, 현대 성지 선포가 한 공간에 층층이 쌓인 과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수원화성순교성지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역사·건축·이야기 자세히 보기

가톨릭 장소백과 둘러보기

이 장소를 순례여권에 기록할까요?

주간 미사 일정

미사 언어

미사 언어 정보 없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미사 시간을 누르면 출처 확인·정보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제보

출처·업데이트
정보 상태
공식 정보
출처
공식 출처
정보 최신성
최신
최종 업데이트
출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

내 주변 미사 찾기수원교구

목요일 11:00

공식 자료 확인과 이용자 관찰을 구분해 기록합니다.

로그인하고 확인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