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단대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성남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성남의 오래된 주거지역에서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생활을 맡아 온 지역 공동체이다.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이며,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인보 성체 수도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당은 미사와 고해성사, 세례·혼인 등 성사 생활과 교리교육, 신앙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신자들이 일상 안에서 교회 공동체를 이루도록 돕는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작은 길’의 영성은 거창한 업적보다 일상의 작은 사랑과 신뢰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본당 신앙생활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단대동본당은 성남 도시 성장기에 분리·설립된 뒤 오랜 기간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이어 왔다. 현재의 성당은 성남지구 여러 본당 가운데 하나이지만, 성남 지역 천주교 공동체가 확장되던 시기의 흐름을 간직한 본당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역사와 유래
단대동본당의 설립 배경에는 1970년대 성남 지역의 빠른 도시 성장과 신자 증가가 있었다. 모본당인 수진동본당의 교회사 기록에 따르면 성남시 승격 이후 공동체 규모가 크게 늘면서 기존 본당만으로는 넓어진 지역을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이에 새로운 본당을 나누어 세우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1976년 10월 5일 단대동본당이 수진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당시 단대동·상대원동·은행동과 중동·신흥동 일부 지역의 신자 약 1,300명이 새 본당으로 교적을 옮겼다. 이는 성남 구도심의 확장 속에서 생활권에 맞춘 사목 체계를 새로 세운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단대동본당도 다시 새로운 본당을 낳았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79년 6월 30일 상대원본당이 단대동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다고 기록한다. 단대동은 설립된 지 불과 몇 년 만에 인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모본당 역할까지 맡게 된 셈이다.
이후 단대동본당은 성남지구의 한 본당으로 자리 잡아 지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이어 왔다. 초기의 분리·설립과 다시 자본당을 분가시킨 과정은 성남의 도시 변화에 따라 수원교구의 사목 지도가 세분화되어 간 역사를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단대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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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1977년 사용승인
- 연면적 1,961㎡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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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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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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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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