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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03:53 → 2026년 10월 16일 03:59
제주일보에 실린 추자면 부면장의 기고에 따르면 황경한의 묘 맞은편 '물생이 끝' 바위 위에 눈물 형상의 십자가와 두 살 난 아기 황경한의 조형물이 설치되었다. 십자는 가로 3m, 높이 5.5m 크기로 정난주 마리아의 눈물이 십자가에 맺혀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표현했고, 아기상은 묵주를 손에 쥐고 누워 두 팔을 하늘로 치켜올린 모습이다. 두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자문을 거쳐 제작되었다.
제주일보에 실린 추자면 부면장의 기고에 따르면 황경한의 묘 맞은편 '물생이 끝' 바위 위에 눈물 형상의 십자가와 두 살 난 아기 황경한의 조형물이 설치되었다. 십자가는 가로 3m, 높이 5.5m 크기로 정난주 마리아의 눈물이 십자가에 맺혀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표현했고, 아기상은 묵주를 손에 쥐고 누워 두 팔을 하늘로 치켜올린 모습이다. 두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자문을 거쳐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