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동 성당
개요
산수동성당은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으로, 1997년 2월 4일 본당으로 설립되었다. 산수동, 금곡동, 화암동, 충효동, 덕의동 일대와 두암동, 풍향동, 청풍동 일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워졌다.
역사
〔본당 설립〕 디지털광주문화대전에 따르면 산수동성당은 지산동성당, 두암동성당, 계림동교회(문화대전의 표기)에서 분리되어 1997년 2월 4일 본당을 설립했고, 같은 해 3월 29일 가건물 성전 준공 축복식을 가졌다. 가톨릭신문은 1997년 2월 9일자(제2039호) 기사에서 광주대교구가 2월 4일자로 산수동본당을 신설하는 한편 무안본당 청계공소를 본당으로 승격시켰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는 이 무렵 수원교구가 1월 31일자로 12개 본당을, 부산교구가 2월 1일자로 5개 본당을 신설했다고 함께 전한다.
〔새 성전 봉헌〕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2001년 11월 10일 새 성전과 사제관, 수녀원을 신축해 최창무 대주교 집전으로 봉헌식을 가졌다고 적는다. 가톨릭신문은 2001년 11월 18일자(제2275호) 기사에서 당시 주임 문병구 신부의 산수동본당 새 성당 봉헌식이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성직자, 수도자와 신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새 성당은 대지 1,079평에 연건평 650평 규모로 총공사비 19여억 원을 들여 건축했고, 성당 전면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3개의 아치형 창문을 만들었으며 지붕은 전통적 고전양식을 따랐다. 최창무 대주교는 강론에서 이 성전을 통해 이웃이 우리를 보고 신앙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황〕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임신부가 고을식(토마스) 신부, 보좌신부가 조성훈(빅토리노) 신부이며, 소속 수녀회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이고 신자는 4,500여 명이라고 적는다.
관련 장소와 인물
- 지산동성당, 두암동성당: 산수동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본당이다(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최창무 대주교: 2001년 새 성전 봉헌식을 주례했다(가톨릭신문,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문병구 신부: 2001년 새 성당 봉헌 당시의 주임이다(가톨릭신문).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산수동성당”. 사목 구역, 본당 설립(1997.2.4.), 가건물 성전 축복식, 새 성전 봉헌(2001.11.10.), 2020년 말 기준 현황.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toc/GC60003271 - 가톨릭신문, “[새성당 봉헌식] 광주 산수동본당”(2001.11.18., 제2275호). 봉헌식 일시와 참석자, 대지·연건평·공사비, 건축 특징.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0111180006422 - 가톨릭신문, “수원·부산·광주, 본당 신설”(1997.2.9., 제2039호). 광주대교구의 산수동본당 신설(2월 4일자).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1104120003646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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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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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산수동 성당",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6일 12:48. https://missamap.com/ko/kr/gwangju-sansudong-catholic-church/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