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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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현풍 성당은 대구대교구의 달성군 현풍 지역 본당으로, 한국인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로 모신다. 현풍 일대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 공동체 생활을 돌보는 동시에 인안공소를 관할하여 읍·면 지역의 신앙 공동체를 연결한다.

본당 구내에는 성전과 교육 공간, 유아교육 시설이 함께 자리해 오랜 기간 전례와 교리교육, 다음 세대 양육이 함께 이루어져 왔다. 현풍 지역이 도시화와 산업화로 변화하는 가운데 본당도 성전 증축과 신축, 교육시설 정비를 거치며 사목 환경을 넓혀 왔다. 현풍성당은 지역 신자들의 일상적인 본당이면서, 반세기 넘게 변화한 달성 남부 지역의 성장과 함께 모습을 바꾸어 온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다.

역사와 유래

현풍본당은 1969년 2월 9일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 김영옥 요한 신부가 부임해 공동체를 이끌고 첫 성전을 마련하면서 독립 본당의 기틀을 세웠다. 당시 현풍 지역의 신자들은 새 본당을 중심으로 미사와 교리, 공동체 생활을 조직하며 지역 복음화의 기반을 넓혀 갔다.

1977년 7월 허연구 모이세 신부가 부임한 뒤 성당을 증축하여 2층을 성전으로, 아래층을 교리실로 사용하도록 정비했다. 이는 늘어나는 사목과 교육 수요에 대응한 변화였다. 이후 김영옥 신부가 약 20년 만에 다시 주임으로 돌아와 새 성전을 건립하면서 본당의 공간은 한 차례 더 크게 전환되었다.

새 성전 건립 뒤 약 25년이 지난 시기에는 안병권 요한 신부 재임 중 성전 리모델링이 이루어져 제대와 출입 동선이 정비되었다. 같은 무렵 사제관과 유치원도 새로 마련되고, 옛 성당은 교육관으로 손질되었다. 2014년 제대와 유치원 축복미사는 이러한 변화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풍본당이 신자 수와 지역 환경의 변화에 맞춰 전례·교육 공간을 계속 조정해 온 역사를 보여 준다.

주간 미사 일정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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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ancisco Diary

교구

대구대교구 (Archdiocese of Daegu)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gu-archdioce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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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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