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온천 성당은 천주교 부산교구 금정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맡는 지역 신앙 공동체다. 한국천주교주소록은 이 본당의 소속을 금정지구로 확인하고, 주보성인을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로 밝히고 있다.
오늘의 온천 성당은 오랜 본당 전통을 이어 가면서 미사와 성사, 신앙교육, 기도와 친교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동체의 중심이다. 새롭게 정비된 성전은 변화한 지역 환경 속에서도 본당 공동체가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재의 기반이다. 방문자는 이곳을 오래된 본당의 역사를 간직하면서도 오늘의 신자들이 실제로 전례와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온천 본당 설립 준비는 1957년 가르멜 수녀원 지도 신부로 부임한 윤예원 신부가 동래 본당 관할 온천동 신자들을 위한 별도 성당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구체화되었다. 당시 가톨릭 구제회 구호품 일부를 팔아 온천동의 사찰을 매입했고, 1958년 5월 29일 동래 본당에서 분리되어 새 본당으로 설정되었다. 처음에는 매입한 사찰을 고쳐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다.
공동체가 성장하자 1964년 새 성전 공사를 시작해 1966년 3층 규모의 성당을 완공했다. 이후 지역 인구와 신자 수가 늘면서 서동·금정·부곡 등 인근 지역에 새 본당이 분리되어 나갔고, 교육과 복지 시설도 확충되었다. 오래 사용한 성당은 여러 차례 보수와 증축을 거쳤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면적인 재건축 필요성이 커졌다.
본당은 2016년 성전 재건축위원회를 꾸려 새 성전 건립을 준비했고, 2021년 6월 기공한 뒤 2023년 2월 새 건물로 이전했다. 같은 해 6월 3일 손삼석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새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성전과 교리실, 다목적실, 사제관·수녀원 등 본당 공동체의 여러 기능을 한데 담았다.
이렇게 온천 본당의 역사는 임시 성당에서 출발해 독립 본당으로 성장하고, 주변 지역에 새 공동체를 낳은 뒤 다시 성전을 새롭게 세운 과정으로 이어진다. 현재의 성전은 초창기부터 이어진 지역 공동체의 신앙생활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반이 되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온천 성당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0층
- 2026년 사용승인
- 연면적 4,91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