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청일 성당은 원주교구 횡성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횡성군 청일면과 갑천면을 관할한다. 주보는 삼위일체이며,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두 곳의 공소를 함께 돌보는 본당으로 등재되어 있다. 넓은 농촌 지역에 흩어져 사는 신자들을 본당과 공소의 연결망으로 묶어 주는 지역 사목의 중심이다.
청일 성당의 현재 모습은 성당 건물 하나의 기능보다 본당과 공소가 함께 이루는 공동체 구조에서 이해하는 것이 알맞다. 청일면의 본당 공동체가 중심을 잡고, 인접한 갑천면까지 사목권을 넓혀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점에서 농촌 본당의 역할이 뚜렷하다.
역사와 유래
청일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현재의 본당보다 앞서 공소 형태로 자리 잡았다. 횡성 본당의 교회사 자료에는 1958년 9월 청일 공소 강당을 신축한 기록이 남아 있다. 당시 청일은 횡성 본당이 넓은 농촌 지역을 여러 공소와 함께 돌보던 사목권 안에 있었고, 공소 강당은 사제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에서 신자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었다.
1965년 원주교구가 춘천교구에서 분리되어 설정되면서 횡성 본당과 청일 지역 공동체도 새 교구의 역사 안에 들어왔다. 이후 지역 교회 조직이 변화하는 가운데 청일의 공소 공동체는 오랫동안 농촌 신자들의 신앙 거점 역할을 이어 갔다.
원주교구는 2008년 9월 10일 청일을 독립 본당으로 설정했다. 현행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같은 날짜를 설립일로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청일 본당은 청일면과 갑천면을 관할하고 두 공소를 함께 돌본다. 이 과정은 한 지역의 공소가 수십 년 동안 공동체의 기반을 지킨 뒤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은 흐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청일 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원주교구 (Diocese of Wonju)
공식 홈페이지: http://w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