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동두천 분원은 경기도 동두천시 동광로40번길 22-10에 자리한 남자 선교 수도공동체다. 현행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곳을 의정부교구 소속 ‘동두천 분원 / 이주민 사목’으로 명시하고, 영문 명칭을 Consolata Missionaries(I.M.C.)로 밝힌다.
이 분원의 핵심 역할은 지역 이주민을 위한 선교와 사목이다. 수도회 관련 교회 자료는 동두천 분원이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의료·생활 문제를 돕고 여러 언어권 공동체를 찾아가는 사목을 전개해 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곳은 일반 본당 성당이라기보다 선교사들의 공동생활과 기도, 이주민을 위한 현장 사목이 결합된 수도회 분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알맞다.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의 카리스마는 선교 그 자체를 존재 이유로 삼고, 특히 가난하고 취약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동두천 분원은 그 선교 정신이 한국의 이주민 사목 안에서 구체화된 장소다.
역사와 유래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요셉 알라마노 신부가 1901년 1월 29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창설한 선교 수도회다. 현행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수도회의 설립일을 같은 날짜로 기록하고 한국 진출일을 1988년 1월 20일로 밝힌다. 창설자 요셉 알라마노는 2024년 10월 20일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수도회가 한국에 들어온 뒤 초기에는 빈민사목을 중심으로 활동했고, 2000년대에는 이주민 사목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교회 언론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0월 동두천시 생연동에 이주사목을 위한 동두천 분원을 개설했고, 이곳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의료 지원·생활 상담과 여러 공동체의 미사 및 방문 사목을 전개했다.
따라서 동두천 분원의 역사는 1901년 시작된 세계 선교 카리스마가 1988년 한국 진출을 거쳐, 2007년부터 동두천의 이주민 사목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자리 잡은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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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1층
- 1984년 사용승인
- 연면적 194㎡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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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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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의정부교구 (Diocese of Uijeongbu)
공식 홈페이지: http://www.u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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