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용호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군포·의왕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군포시 당동과 인근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의 중심이다. 아파트 주거지역 속에 자리한 성당은 일상 가까이에서 신자들이 기도하고 공동체를 이루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본당의 주보인 성 미카엘 대천사는 성경과 교회 전통에서 하느님께 충실한 천상 군대의 수호자로 기억된다. 용호 본당은 그 이름 아래 전례와 성사, 교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며, 군포 지역 안에서 신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신앙을 실천하도록 돕는 사목 공동체이다.
수원교구의 봉헌 기록이 전하는 성전에는 대성전뿐 아니라 교리실과 기도 공간 등 본당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이는 용호 성당이 주일 미사를 위한 한정된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앙 교육, 소공동체 모임, 개인 기도 등 일상적인 본당 생활이 이어지는 장소임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용호 본당은 2002년 군포 본당에서 분가해 독립 본당으로 출범했다. 새 공동체가 생긴 뒤 곧 성전 마련이 추진되어 2003년 4월 공사를 시작했고, 2004년 10월에는 완공된 새 성전에서 입당 미사를 봉헌했다. 이는 빠르게 커지던 군포 주거지역의 신자들이 자신들의 생활권 안에서 본당 공동체를 세워 간 과정이었다.
입당 뒤에도 성전과 공동체의 정비는 이어졌다. 수원교구 기록에 따르면 2008년 9월 28일 교구장 최덕기 주교의 주례로 용호 성당 봉헌식이 거행됐다. 당시 성당은 성전과 교리실, 기도 공간 등을 갖춘 건물로 조성되어 있었으며, 신자들의 참여와 봉헌으로 마련된 새 성전을 교구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하느님께 봉헌했다.
따라서 용호 본당의 초기 역사는 군포 본당에서의 분가, 성전 기공, 입당, 봉헌이 약 6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어진 흐름으로 정리된다. 새로 형성된 주거지역의 사목 필요가 본당 설립으로 이어지고, 공동체가 성전을 직접 마련해 정착한 전형적인 도시 본당 성장 과정이 공식 기록에 비교적 분명하게 남아 있다. 봉헌 당시 성전에는 교리실과 휴게 공간, 지하 기도실 등 본당의 교육과 모임을 위한 시설이 함께 갖추어져 있었다. 교구 기사는 신자들이 성전 건립에 직접 힘을 보탰다는 점도 전하고 있어, 건축 과정 자체가 새 공동체의 결속을 만드는 시간이었음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용호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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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4년 사용승인
- 연면적 3,06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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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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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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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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