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영통성령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영통지구에 속한 본당이며, 현재 영통지구의 지구중심 본당으로 안내된다. 주보성인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신자들은 성모님의 믿음과 순종을 본받으며 미사와 성사, 말씀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간다.
본당은 영통과 기흥 생활권에서 신자들이 함께 전례를 거행하고 신앙교육과 친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교회의 중심 가운데 하나다. 오랜 시간 형성된 공동체와 비교적 큰 성전 공간은 세대별 신앙생활을 뒷받침하며, 본당을 넘어 영통지구의 여러 공동체와 연결되는 역할도 한다.
지구중심 본당이라는 현재의 위치는 영통성령 성당을 단지 한 동네의 성당으로만 보지 않게 한다. 본당 공동체 자체의 전례와 사목을 수행하면서도 영통지구 안의 다른 본당들과 교구 사목을 연결하는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방문자는 이 점을 통해 큰 성전 규모보다 지역 교회 안에서 맡는 연결 기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영통성령 본당은 1998년 1월 30일 설립되었다. 신도시 개발과 함께 형성된 공동체는 초기부터 자체 성전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고 성장했고, 본당 설립 10년째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2008년 5월 4일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수원교구 기록은 당시 성당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되었음을 전하며, 10년 동안 성전 신축을 위해 이어 온 역대 사제와 신자들의 노력이 봉헌식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기록한다.
2023년에는 설립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공동체는 25주년을 준비하며 묵주기도, 성경 필사, 교구 성지 순례, 생명 나눔 등을 함께 실천했다. 설립과 성전 봉헌을 지나 25주년에 이르는 흐름은 본당의 역사가 건물의 완성만이 아니라 전례와 기도, 공동 실천을 통해 공동체를 성숙시켜 온 과정임을 보여 준다.
이 세 시점은 영통성령 본당의 성장 단계를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 준다. 설립 직후에는 신도시 안에서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중심이었고, 성전 봉헌은 오랜 건축 준비의 결실이었으며, 25주년에는 이미 마련된 공간을 바탕으로 기도와 성경, 순례와 생명 나눔을 공동체 전체의 과제로 삼았다. 따라서 본당의 역사는 ‘성전을 갖추는 과정’에서 ‘성전 안팎에서 신앙을 살아내는 공동체’로 무게중심이 옮겨 간 과정으로 읽을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영통성령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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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2층
- 2008년 사용승인
- 연면적 6,77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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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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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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