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원천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영통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이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과 인근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의 중심이다. 수원 동부의 도시 생활권 속에서 여러 세대의 신자들이 모여 전례와 공동체 생활을 함께하는 사목 거점이다.
주보인 성 가브리엘 대천사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뜻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로 기억된다. 원천동 본당은 그 이름 아래 말씀과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을 나누고, 교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안에서 복음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방문자는 이곳을 단순한 예식 공간이 아니라 수원교구 영통지구 안에서 지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맡는 본당 공동체로 이해할 수 있다.
원천동은 수원의 도시 성장과 함께 생활권과 본당 경계가 여러 차례 조정되어 온 지역이다. 그런 환경에서 원천동 성당은 변하는 행정·주거 환경 속에서도 신자들이 지속적으로 소속감을 갖고 신앙생활을 이어 가게 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본당의 여러 세대가 함께 미사와 교육, 봉사를 이어 간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축적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역사와 유래
원천동 본당은 1995년 지동 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과 수원교구의 30주년 자료는 모두 1995년을 본당 출범 시기로 확인하지만 세부 날짜 표기는 서로 다르므로, 역사 본문에서는 확인되는 공통 범위인 설립 연도와 지동 본당에서의 분가 사실을 기준으로 삼았다. 새 공동체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를 주보로 정했다.
설립 뒤 본당은 독립된 성전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다. 1999년 5월 5일 최덕기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이 거행되었으며, 당시 기록은 지동 본당에서 분리된 지 약 4년 만에 새 성전을 갖게 되었다고 전한다. 건축 과정에서 신자들은 기금 마련 활동과 묵주기도 봉헌을 함께 이어 가며 외적인 성전과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세워 갔다.
지역 인구와 본당 관할이 변화하면서 2018년 1월에는 일부 구역이 매탄동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2025년에는 본당 설정 30주년을 맞아 지난 자료와 역대 사목자들의 증언을 모은 「원천동성당 30년사」를 발간하고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이는 도시 성장 속에서 관할이 조정되는 가운데서도 본당 공동체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남긴 계기가 되었다. 1999년 성전 건축 당시에도 일부 지역이 인계동·영통·영덕 쪽 본당으로 분리되는 변화가 있었으며, 신자들은 국수와 물품 판매 같은 모금 활동과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을 병행했다. 성전 건립과 관할 조정이 동시에 진행된 시기였다는 점은 수원 동부의 빠른 도시 성장과 본당 재편을 함께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원천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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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2층
- 1998년 사용승인
- 연면적 5,246㎡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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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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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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