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미사

다음 미사

오늘한국어

주간 미사 일정

미사 언어

한국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미사 시간을 누르면 출처 확인·정보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장소 소개

왕림 성당은 수원교구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으로, ‘갓등이 왕림 성당’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오랜 교우촌의 신앙을 잇는 본당이자 수원교구가 지정한 순례 사적지이다.

왕림은 한 본당의 생활 공간을 넘어 수원교구 형성기의 신앙 전통을 만나는 장소라는 의미를 지닌다. 넓은 경기 남부 지역의 여러 공동체가 이 본당에서 갈라져 나왔고, 성당 경내에는 오늘의 성전과 함께 옛 한옥 사제관도 보존되어 있다. 전례를 위한 본당 성전과 교회사적 기억을 되새기는 순례 공간이 한자리에 있다는 점이 왕림 성당의 중요한 특징이다.

역사와 유래

왕림 일대에는 본당 설립보다 훨씬 앞선 박해시대부터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었다. 1839년 앵베르 주교의 기록에는 ‘갓등이 공소’가 등장하며, ‘갓등이’는 박해시대 신자들이 사제를 가리키던 ‘갓을 쓴 등불’이라는 은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전해진다. 박해 속에서도 이 지역에 교우촌이 이어지며 훗날 본당 설립의 바탕이 되었다.

1888년 7월 14일 갓등이 공소는 왕림 본당으로 승격됐다. 오늘의 수원교구 자료는 왕림을 한강 이남 경기도에서 처음 세워진 본당이자 한국 천주교회의 네 번째 본당으로 설명한다. 초대 주임 앙드레 신부와 신자들은 성당 건립을 추진해 1889년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2칸 초가 성당을 마련했다.

본당은 곧 경기 남부 선교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미리내·하우현·북수동 등 여러 본당이 분리되었고, 초기에는 공소에 학교를 세워 문맹 퇴치와 교육에도 힘썼다. 성전 역시 공동체의 성장에 따라 여러 차례 바뀌어 현재 성당은 네 번째 성전으로 1986년에 완공됐으며, 1988년 본당 설립 100주년에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20세기 초에 지어진 한옥 사제관도 경내에 남아 있다.

2020년 11월 29일 수원교구는 왕림 성당을 순례 사적지로 선포했다. 박해시대 교우촌에서 시작해 교구의 모본당으로 성장하고 교육과 선교에 기여한 역사를, 신자들이 순례와 기도 안에서 기억하고 계승하도록 하기 위한 지정이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왕림 성당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역사·건축·이야기 자세히 보기

가톨릭 장소백과 둘러보기

이 장소를 순례여권에 기록할까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0층
  • 1988년 사용승인
  • 연면적 1,688㎡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제보

출처·업데이트
정보 상태
공식 정보
출처
교구 출처
정보 최신성
최신
최종 업데이트
출처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

내 주변 미사 찾기수원교구

목요일 19:30

공식 자료 확인과 이용자 관찰을 구분해 기록합니다.

로그인하고 확인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