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와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산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으로, ‘일치의 모후’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을 중심으로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 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본당의 중심 성전이다.
현재의 와동 본당은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수원교구 소속 본당으로 등재되어 있다. 오랜 공소 전통과 안산 지역의 도시 성장을 거쳐 형성된 공동체라는 배경을 지니지만, 오늘의 성당은 무엇보다 지역 신자들이 일상적으로 전례를 거행하고 서로의 신앙을 북돋는 생활권 중심의 본당으로 기능한다.
역사와 유래
와동 본당의 뿌리는 1913년 하우현 본당 관할 아래 시작된 수암면 와리, 곧 방죽말 공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신자 27명으로 기록된 이 공소는 1946년 소사 본당 관할로 옮겨졌고, 1970년 소사 본당이 인천교구로 편입되면서 다시 안양 본당 관할이 되었다.
1970년대 후반 반월 신공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자 수원교구는 이 일대의 본당 신설을 준비했다. 1979년 와리의 성당 부지를 확보하고 1981년 5월 성당 신축 기공식을 거행한 뒤, 같은 해 8월 1일 와리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했다. 설립 당시 이름은 ‘와리 본당’이었고, 그해 11월 ‘수암동’, 이어 ‘수암 본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초기 공동체는 공업단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추어 노동 사목과 상담 활동에 힘썼다. 성당 건축은 재정 사정으로 한동안 중단되어 지하 임시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했지만, 1988년 공사가 재개되어 1989년 10월 2일 성당 봉헌식이 거행됐다.
교세가 확장되면서 1995년 월피동 본당, 1999년 고잔동 본당이 차례로 분리됐다. 이후 본당은 현재의 와동 이름으로 이어지며, 공소에서 출발해 산업도시의 성장과 함께 독립 본당이 되고 다시 여러 공동체를 낳은 안산 지역 교회사의 흐름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와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