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성 바오로 수도회 수원 분원은 수원교구 화성 지역에 자리한 남자 수도회 공동체다. 성 바오로 수도회는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가 창립한 바오로가족의 수도회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살고 전한다는 정신 아래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한 복음 선포를 고유 사명으로 삼는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화성시 정남면의 현 공동체를 ‘수원 분원’으로 등록하고 있다.
수원 분원은 사제와 수사들이 기도와 공동생활, 수도회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지역 공동체로서 일반 본당과 기능이 다르다. 인쇄와 출판에서 시작해 여러 미디어로 확장되어 온 바오로회의 전통은 시대의 언어와 전달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음을 전하려는 데 초점이 있다. 따라서 이곳은 특정 지역 신자들을 관할하는 성당이라기보다, 성 바오로의 선교 열정과 바오로가족의 영성을 공동생활과 사도직으로 구현하는 수도회 분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성 바오로 수도회는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가 1914년 8월 20일 이탈리아 알바에서 시작한 수도회다. 창립자는 인쇄와 출판을 비롯한 당시의 새로운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복음 선포에 활용하는 사도직을 수도회의 핵심 사명으로 제시했다. 수도회는 1962년 1월 15일 한국에 진출해 한국 교회 안에서 출판과 미디어 사도직의 기반을 넓혀 갔다.
수원 분원은 한국 진출 이후 지역 공동체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1994년 2월 28일 설립되었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화성시 정남면 관항길의 현 공동체를 ‘성 바오로 수도회 수원 분원’으로 기록하며, 설립일도 같은 날짜로 명시한다. 이 기록을 통해 적어도 1990년대 중반부터 수원교구 안에서 바오로회 공동체가 독립된 분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는 설립 이후의 세부 이전이나 건축 연혁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도회 전체의 한국 진출과 수원 분원의 정확한 설립일이 함께 확인되므로, 이곳의 역사는 한국 바오로회의 사도직이 수원교구 지역으로 확장된 한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 세계 수도회의 사회 커뮤니케이션 사명과 한국 준관구의 활동이 화성의 이 공동체를 통해 지속되어 온 것이 장소 역사의 핵심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성 바오로 수도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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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1997년 사용승인
- 연면적 378㎡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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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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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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