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선부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산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을 주보로 모신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다. 성가정을 주보로 삼는 본당답게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가정과 이웃 안에서 서로 돌보고 복음을 살아가는 공동체적 의미가 두드러진다.
본당은 설립 이후 기도와 성경 읽기,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설정 25주년을 준비하면서 신자들이 신약성경을 필사하고 100만 단이 넘는 묵주기도를 봉헌한 일은 이러한 성격을 잘 보여 준다. 오래된 사진을 모아 본당 역사를 함께 돌아본 활동 역시, 선부동 성당이 단순한 전례 공간을 넘어 여러 세대의 신앙과 가정의 기억이 축적되는 지역 공동체임을 드러낸다.
역사와 유래
선부동 본당은 1997년 2월 14일 설립되었다. 안산 지역의 도시 성장과 신자 증가 속에서 선부동 생활권을 위한 독립 본당이 마련되었고, 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을 주보로 하는 공동체가 출범했다. 이후 본당은 지역의 주거 변화와 세대 교체 속에서도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을 중심으로 공동체 기반을 다져 왔다.
2022년에는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었다. 기념을 준비하며 신자들은 신약성경 필사에 참여하고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을 목표로 기도했으며, 실제로 103만 단이 넘는 기도를 모았다. 또한 1997년부터 2022년까지의 사진을 모은 전시를 마련해 본당의 여러 세대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았다. 이는 기념행사를 넘어 공동체가 자신의 역사를 신앙 실천으로 다시 읽는 과정이었다.
성전 공간도 공동체의 변화에 맞추어 계속 정비되었다. 수원교구 건설본부 공사 기록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선부동 성당 증축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남아 있다. 설립 25주년의 성찰과 이후의 공간 확충은 본당이 과거를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앞으로의 사목 환경을 준비해 온 흐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선부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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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1997년 사용승인
- 연면적 1,554㎡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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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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