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서천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영통지구에 속하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본당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용인에 자리하지만 교구 사목 체계에서는 영통지구 공동체들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신자들의 공동체 생활을 담당하는 지역의 신앙 거점이다.
비교적 젊은 본당인 서천동 공동체는 신자 사이의 관계와 참여를 중요하게 여겨 왔다. 수원교구 자료에는 본당이 익명으로 의견과 어려움을 전할 수 있는 ‘소통함’을 마련하고, ‘존중과 친절’을 사목 방향으로 강조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이는 새로운 주거 지역에서 형성된 공동체가 단순히 전례 공간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배려하는 본당 문화를 만들어 가려 했음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수원교구는 2012년 8월 28일 서천 본당을 신설했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이 날짜를 현재 서천동 본당의 설립일로 기록한다. 용인시 기흥구 서천 지역의 신자 공동체가 독립된 본당 사목 단위로 출발하면서, 새 주거 지역 안에서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어 갈 기반이 마련되었다.
2013년 3월 교구는 본당 명칭을 ‘서천동’으로 정비하고 주보를 복되신 동정 마리아로 승인했다. 이 과정으로 새 공동체의 공식 명칭과 신앙적 표지가 자리 잡았다. 본당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공동체 내부의 소통에도 관심을 기울였고, 2018년에는 신자들의 의견과 고충을 익명으로 받을 수 있는 소통함을 설치하며 ‘존중과 친절’을 사목 목표로 제시했다.
2022년에는 본당 설정 10주년을 맞았다. 설립 뒤 첫 10년은 신설 본당이 이름과 주보, 사목 체계를 갖추고 신자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공동체로 안정되어 가는 시간이었다. 서천동 본당의 역사는 급속히 성장한 용인·영통 생활권 안에서 새로운 신앙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자리 잡는 수원교구의 지역 사목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서천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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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2013년 사용승인
- 연면적 91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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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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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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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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