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오목천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권선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성 요한 세례자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이며, 현재 성당에는 전례와 교리교육, 사목활동을 위한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성 요한 세례자의 회개와 주님을 준비하는 영성을 본당의 주보적 의미로 간직하며, 공동체는 전례와 기도, 교육과 친교를 통해 지역 안에서 복음을 살아가고자 한다. 비교적 젊은 본당이지만 독립된 성전과 공동체 기반을 갖추고 권선지구 안에서 안정된 본당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의 성당은 독립 본당으로서 전례를 거행하는 공간과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함께 갖춘 곳이다. 성 요한 세례자를 주보로 모시는 본당답게 회개와 준비,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증언의 영성을 신앙생활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으며, 새로 형성된 주거 지역 안에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 온 젊은 본당이라는 점도 장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역사와 유래
오목천동 본당은 2013년 6월 25일 고색동 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이듬해 성 요한 세례자를 주보성인으로 공식 승인받은 공동체는 독립 본당의 기반을 다지면서 자체 성전 마련을 추진했다.
2015년 성당 기공 이후 약 1년여의 공사가 이어졌고, 2016년 10월 2일 새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2017년에는 입당미사를 거행하며 실제 본당 생활의 중심을 새 성전으로 옮겼다. 공사 과정에서는 부지에 매립된 폐기물을 제거하고 추가 부지를 마련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설립 10주년을 맞은 2023년 5월 14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설립, 기공, 첫 미사와 입당, 정식 봉헌까지 약 10년에 걸친 과정은 오목천동 공동체가 신앙생활의 터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간 역사다. 본당은 이 시기를 묵주기도와 공동체 성화를 위한 실천으로 함께 준비하며 건물의 완성과 영적 성장을 연결했다.
오목천동의 경우 설립일과 성전 공사의 주요 단계, 최종 봉헌까지가 한 기사 안에서 비교적 구체적으로 확인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그래서 이 본당의 초기 역사는 임시 예배 공간에서 독립 성전으로 옮겨 가는 일반적 서술보다, 분가 이후 공동체가 부지 문제와 공사를 감당하고 실제 사용과 정식 봉헌을 단계적으로 완성한 과정으로 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설립 10주년과 봉헌이 같은 시기에 만난 것도 공동체 형성과 성전 완성이 맞물린 상징적 시점이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오목천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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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2016년 사용승인
- 연면적 1,51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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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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