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몬띠피정의집은 수원교구 안에서 피정과 기도를 위한 공간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가 책임을 맡고 있다. 같은 수도회 수원 공동체와 연결된 이곳은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도록 돕는 피정의 집이다. 본당처럼 일정 지역의 신자들을 관할하는 곳이 아니라, 개인과 가정, 공동체가 신앙을 돌아보고 관계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된 수도회 사도직 공간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분명하다.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병자와 장애인, 청소년을 돌보는 일과 교육·사회복지, 가족 상담, 피정 사도직을 함께 전개해 왔다. 몬띠피정의집은 이러한 수도회의 활동 가운데 내적 성찰과 신앙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맡는 곳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곳을 찾을 때에는 단순한 숙박 시설보다 수도회의 기도와 봉사 정신 안에서 자신과 가족, 이웃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피정 공간이라는 의미에 초점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몬띠’라는 이름은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의 창립자 루이지 마리아 몬띠에게서 왔다. 몬띠는 19세기 이탈리아에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던 가난한 병자들을 돌보았고, 이러한 활동은 1857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를 주보로 하는 수도회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수도회가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6년으로, 병자와 청소년,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섬긴다는 창립 정신을 한국의 현실 안에서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한국 공동체는 2002년 사회복지법인 ‘바다의 별’ 설립 허가를 받았고, 2003년 수원시 이목동에 수도원의 터전을 마련했다. 이곳에 지적장애인을 위한 생활·직업재활 활동과 더불어 몬띠피정의집과 가족상담소가 함께 자리하면서 수도회의 사도직은 복지와 교육, 상담, 피정을 서로 분리하지 않고 사람의 삶 전체를 돌보는 방향으로 형성되었다. 교회 매체들은 2000년대 후반 이후에도 수도회가 이러한 복지·상담·피정 사도직을 지속하고 있음을 전한다.
몬띠피정의집은 이 수원 공동체의 형성과 함께 자리 잡은 피정 사도직의 한 축이다. 공개 자료에서는 피정의 집만의 별도 개원식 날짜보다 수도원이 자리 잡은 뒤 여러 사도직이 함께 구축된 과정이 더 분명하게 확인된다. 따라서 이곳의 유래는 독립 시설 하나의 건축 연혁보다는, 수도회의 창립자가 보여 준 병자와 소외된 이들에 대한 돌봄이 한국에서 장애인 복지와 가족 상담, 신앙 성찰을 아우르는 사도직으로 확장된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몬띠피정의집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공식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