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마도 성당은 화성시 마도면을 중심으로 한 수원교구 제1대리구 화성지구의 본당 성당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본당으로 분류하고 주보성인을 성녀 파우스티나로 기록한다. 이곳은 단순한 종교 건축물이 아니라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본당의 중심 공간이다.
마도면 일대는 여러 마을이 넓게 이어지는 지역으로, 마도 본당은 흩어진 신자들을 하나의 신앙 공동체로 연결하는 가톨릭 사목 거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성녀 파우스티나를 주보로 둔 본당 정체성 또한 공동체가 공유하는 신앙적 표지를 이룬다. 방문할 때에는 ‘마도 성당’을 하나의 건물명보다 수원교구의 정식 본당 공동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본당이라는 지위는 마도 성당을 인근의 경당이나 수도회 시설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본당은 일정 지역의 신자 공동체를 교구의 사목 체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돌보는 단위이므로, 마도 성당의 의미도 건축물 자체보다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례와 성사 생활, 신앙 교육, 공동체적 친교에 있다. 지역을 방문하는 신자에게는 화성 서부의 가톨릭 공동체를 만나는 하나의 분명한 교회적 거점이 된다.
역사와 유래
마도 지역의 성당 건립 준비는 본당 설립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수원교구 자료에 따르면 모본당인 남양본당은 1982년 3월 마도면 두곡리에 새 성전 건립을 위한 부지를 마련했고, 1998년 5월에는 그 부지를 매각한 뒤 석교리의 현 부지를 매입했다. 지역 공동체를 위한 독립 성당 터가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된 셈이다.
수원교구는 2011년 8월 30일 마도 본당을 신설했다. 당시 공지에는 석교리의 성당 부지와 임시 성당이 별도로 기록되어 있어, 새 본당 공동체가 먼저 출범한 뒤 정식 성전 건립을 준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당 설립은 마도면 여러 마을의 신자들이 독립된 사목 단위로 조직되는 계기가 되었다.
새 성전 건립은 2015년 9월 설계와 시공 업체를 공모·선정하는 단계로 구체화되었고, 2017년 6월 10일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당시 계획은 성당동과 교육관동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었다. 공식 자료가 확인하는 이 과정은 마도 지역의 성당 부지 마련, 본당 설정, 독립 성전 건축이 수십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 준다.
본당 신설 당시 교구는 관할을 마도면의 고모리·금당리·두곡리·석교리·송정리·슬항리·쌍송리·청원리로 명시했다. 이는 마도 본당이 처음부터 특정 한 마을의 성당이 아니라 여러 마을을 아우르는 독립 사목 단위로 출발했음을 보여 준다. 2017년 기공 당시 계획도 대지 3,756㎡에 성당동과 교육관동을 따로 두고, 3층 규모 교육관에 사무실·교리실·사제관을 마련하는 구성이었다. 교구 기사는 준공 예정 시점도 제시했지만, 예정은 실제 준공 사실과 다르므로 여기서는 확인된 기공과 설계 계획까지만 역사로 반영한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마도 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2021년 사용승인
- 연면적 99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