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조암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화성지구에 속한 조암본당의 성당이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며, 화성시 우정읍 조암 지역과 주변 농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는 지역 신앙의 중심이다. 오랜 기간 여러 공소를 품었던 농촌 본당의 전통을 바탕으로, 넓은 지역의 신자들을 하나의 본당 공동체로 이어 왔다.
조암본당은 설립 반세기를 넘긴 공동체로서 지역 복음화와 성소의 결실을 함께 기억하고 있다. 수원교구의 50주년 기록은 본당이 여러 사제를 배출해 온 사실도 전한다. 오늘의 조암 성당은 단순히 오래된 지역 성당이 아니라, 공소 중심의 농촌 사목에서 독립 본당으로 성장한 공동체가 미사와 신앙교육, 이웃을 향한 나눔을 계속하는 거점이다. 본당의 50주년 자료가 보여 주는 조암 공동체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지역 안에만 머물지 않는 나눔과 성소의 전통이다. 공동체는 희년을 준비하면서 기도와 이웃돕기를 함께 실천했고, 반세기 동안 여러 사제 성소를 배출했다. 이런 기록은 조암성당이 농촌 지역의 전례 중심인 동시에 신앙을 다음 세대와 이웃에게 확장하는 공동체의 기반이 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조암 지역에 독립 본당을 세우기 위한 준비는 1966년 1월 발안본당에서 조암 성당 신축기성회를 조직하면서 구체화되었다. 당시에는 아직 조암이 독립 본당이 아니었지만, 지역 신자들이 성전과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면서 본당 설립을 준비했다.
이 준비를 바탕으로 조암본당은 1973년 1월 5일 설립되었다. 수원교구 50주년 기록에 따르면 신설 당시 공동체는 187세대 986명의 신자로 출발했다. 다른 교구 기록은 당시 조암본당이 여러 공소를 함께 맡았다고 전해, 넓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본당이었음을 보여 준다.
이후 조암본당은 우정읍과 인근 지역의 신앙공동체를 이어 가며 성장했고, 2023년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본당에서 여러 사제 성소가 배출되었다는 기록은 공동체가 전례와 지역 사목뿐 아니라 성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음을 보여 준다.
조암 성당의 역사는 한 지역 공소가 자연스럽게 본당이 된 단순한 과정이라기보다, 모본당과 지역 신자들이 독립 성전과 본당 설립을 준비한 뒤 넓은 농촌 공동체를 맡아 성장해 온 과정이다. 1960년대의 건립 준비와 1973년 본당 설정은 오늘의 조암본당을 형성한 핵심 전환점이다. 교구의 또 다른 50주년 기록은 본당 설립 당시 조암이 21개 공소를 맡았다고 전한다. 이는 1973년의 본당 설정이 한 마을의 성당이 독립한 사건에 그치지 않고, 여러 농촌 공소를 묶어 새로운 사목 중심을 세운 일이었음을 보여 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50주년 준비 과정에서는 묵주기도 봉헌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도 진행되었고, 2023년 기념미사에서 그 결실을 함께 봉헌했다. 반세기 뒤의 이런 모습은 초기의 넓은 공소 사목이 시간이 흐르며 지역 복음화와 나눔의 형태로 이어졌음을 보여 주는 후대의 한 장면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조암 성당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1층 · 지하 0층
- 2014년 사용승인
- 연면적 42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