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진사리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평택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을 주보로 모신다. 안성 공도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는 지역 본당이며, 성가정을 주보로 삼은 만큼 가정 안에서의 신앙과 공동체의 일치를 소중히 여기는 정체성이 두드러진다. 성당은 공도 생활권 안에서 세대와 가정을 잇는 신앙의 거점으로 기능한다.
수원교구 자료는 진사리본당이 설립 이후 제단체 활동, 선교, 전 신자 화합과 청소년 사목에 힘써 왔다고 소개한다. 따라서 이곳은 단순히 미사를 봉헌하는 건물이라기보다 신자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봉사하며 복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본당 공동체의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성가정의 모범을 본당의 수호와 지향으로 삼아 가정과 청소년, 공동체의 성장을 함께 돌보는 점이 진사리 성당의 신앙적 의미를 이룬다. 설립 기념행사에서도 전 신자 화합과 봉사자들의 역할이 강조되어 왔으며, 이는 본당이 개인 신앙뿐 아니라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성을 중요하게 여겨 왔음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진사리본당은 1998년 1월 30일 비전동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새 본당은 아기 예수와 성모 마리아, 성 요셉의 성가정을 주보로 정하고 공도 지역 신자들의 독립된 공동체로 출발했다. 초기 공동체에는 안정적인 성전 마련이 중요한 과제였고, 초대 주임사제와 신자들은 본당 설립 직후부터 새 성당 건축을 준비했다.
1999년 9월 4일 성당 기공식을 거행했고, 공사가 진행된 이듬해 6월 24일에는 새 성전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2001년 11월 7일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면서 본당은 독립 공동체로서 전례와 사목을 펼칠 기반을 완성했다. 짧은 기간 안에 분가와 건축, 입당과 봉헌이 이어진 과정은 당시 공도 지역에서 커지던 신앙공동체의 필요를 보여 준다. 새 성전을 중심으로 제단체와 성가대, 청소년 공동체 등이 자리를 잡으면서 본당의 일상적인 사목 기반도 점차 갖추어졌다. 설립 3년여 만에 성전 봉헌까지 마쳤다는 점은 분가 직후 안정된 전례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 초창기 공동체의 핵심 과제였음을 보여 준다.
본당은 2008년 설립 10주년을 기념했고, 이후 제단체 활동과 선교, 청소년 사목, 공동체 친교를 꾸준히 이어 갔다. 2023년 12월 31일에는 설립 2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며 초창기 성전 건립과 공동체 형성에 힘쓴 이들을 기억했다. 수원교구는 이 25년의 흐름을 성당 건축 이후 여러 사제와 봉사자, 신자들이 함께 본당을 성장시켜 온 역사로 정리하고 있다. 초기에는 독립된 성전 마련이 공동체의 가장 큰 과제였다면, 이후에는 선교와 청소년 사목, 봉사와 친교를 통해 본당의 내적 기반을 넓혀 가는 방향으로 역사가 이어졌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진사리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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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2000년 사용승인
- 연면적 1,776㎡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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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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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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