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일월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에 속한 일월본당의 성당으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를 주보로 모신다. 수원시 장안구 일월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기도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본당이며, 한 세대에 걸쳐 지역 가톨릭 공동체의 생활 기반으로 자리 잡아 왔다. 주보 성인의 이름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강조하는 본당의 신앙적 방향을 이해하는 데 자연스러운 배경이 된다. 25주년 공식 미사에서도 지역사회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라는 권고가 강조돼, 본당이 전례와 지역적 책임을 함께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본당은 설립 당시 주변이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성당 건축과 공동체 형성을 함께 이루어 왔다. 설립 25주년을 맞아서는 지난 발자취를 사진으로 정리하고 성경 읽기와 기도, 나눔을 다시 강조했다. 이런 맥락에서 일월 성당은 지역 본당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말씀과 이웃 사랑을 현재의 신앙생활로 연결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사진전과 공동체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립 세대의 기억을 다음 세대와 나누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역사와 유래
일월본당은 2001년 1월 30일 율전동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됐다. 당시 일월저수지 인근의 개발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 새 공동체가 출발했고, 신자들은 본당 조직을 갖추는 일과 함께 독립된 성전을 마련하는 과정을 이어 갔다. 25주년 기사에 따르면 설립 당시 주변에는 저수지와 빈터가 두드러질 만큼 기반이 부족했다. 따라서 본당의 초기 역사는 행정적으로 분가하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신자들이 실제로 모일 성전과 공동체 생활의 틀을 새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성전 건축이 진행됐고, 2011년에는 새 성당 봉헌이 이루어졌다. 이후 본당은 성전과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고, 신앙생활의 활성화와 일치를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 왔다. 25주년을 앞둔 시기에는 공동 십자가의 길과 성지순례 등 공동체적 신앙 실천도 진행했다. 성당 건축 이후에는 채무를 정리하고 성전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과정도 이어졌다. 이는 신설 본당의 첫 과제가 건물을 세우는 것이라면, 다음 단계에서는 그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동체를 일치시키는 일이 중요해졌음을 보여 준다. 25주년을 기념해 특강과 순례, 친교 행사를 계획한 것도 지난 역사를 미래의 공동체 활성화로 연결하려는 시도였다. 따라서 은경축은 한 시기의 마감이라기보다 다음 세대의 본당 생활을 준비하는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졌다.
2026년 1월 25일에는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본당은 이 시기를 단순한 기념행사로만 보내지 않고 지난 25년을 사진전으로 되돌아보며 성경 읽기와 기도, 나눔을 새롭게 다짐했다. 율전동본당에서 분가한 작은 공동체가 독립 성전을 세우고 은경축을 맞기까지의 과정은 일월 지역의 도시 성장과 함께 본당이 뿌리내린 시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일월 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8년 사용승인
- 연면적 3,23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