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이현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수지지구에 속한 이현본당의 성당이다. 수지본당에서 분가해 세워진 공동체로, 성 요한 세례자를 주보로 모신다. 용인시 기흥구의 주거 지역에서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본당이며, 설립 뒤 비교적 짧은 기간에 독립된 본당 공동체로 자리 잡아 왔다. 공식 10주년 기록이 모본당과 주보성인을 명확히 전하고 있어, 이곳은 수지지구 안에서 독립된 본당으로서의 정체성이 분명하다. 성지나 수도원과 달리 지역 신자들의 정기적인 본당 생활을 담당하는 사목 공동체라는 점이 방문자가 먼저 이해할 부분이다.
이현본당은 설립 이후 성전 마련을 공동체의 중요한 과제로 삼아 왔다. 교구 기록에는 성전 기공과 설립 10주년 기념미사,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 운동이 이어진 사실이 남아 있다. 이런 흐름은 이곳이 단순히 건물을 갖춘 성당이라기보다, 신자들이 함께 본당의 기반을 세우고 다음 세대의 신앙 공간을 준비해 온 공동체라는 점을 보여 준다. 주보인 성 요한 세례자의 이름과 성전 건립을 위해 오랫동안 이어진 공동 기도는, 공동체가 전례 공간을 마련하는 일을 신앙의 성장과 함께 받아들여 왔다는 점도 드러낸다.
역사와 유래
이현본당은 2013년 6월 25일 수지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됐다. 새 본당은 용인시 기흥구 이현 지역의 신자들을 위한 독립 사목 공동체로 출발했고, 설립 초기에는 공동체 조직과 함께 장기적으로 사용할 성전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10주년 공식 기록은 이현본당의 모본당을 수지성당으로 명시하고 있어, 지역 인구 증가와 사목 필요에 따라 기존 본당에서 새로운 공동체가 분리된 흐름을 확인하게 한다. 독립 본당의 출범은 행정적 분리와 함께 자체 전례·교육·공동체 조직을 세워 가는 출발점이었다.
성전 건립은 2018년 6월 23일 현재 부지에서 기공미사를 봉헌하면서 구체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교구장대리 이성효 주교가 주례한 기공미사에서 공동체의 친교와 소통, 기도를 바탕으로 성전 건립을 이어 가자는 뜻이 강조됐다. 교구는 이 부지를 순교 신앙의 기억과도 연결해 설명하며, 성전 건립을 신앙의 계승과 관계된 일로 바라보았다. 기공식 당시 교구는 신자들의 친교와 소통을 성전 건립의 바탕으로 강조했다. 이는 건축을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신앙을 확인하는 장기 과정으로 이해했음을 보여 준다.
2023년 6월 25일에는 본당 설정 10주년 기념미사가 거행됐다. 이날 미사 뒤에는 ‘성전 건립 500만 단’ 현판식이 열려, 설립 이후 이어진 성전 마련의 여정과 기도 봉헌이 다시 확인됐다. 이현본당의 첫 10년은 수지본당에서 분리된 새 공동체가 스스로의 사목 기반과 전례 공간을 세워 가는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다만 공개된 공식 기사만으로는 현재 성전의 최종 완공·봉헌 시점을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이후 건축 연혁은 추정하지 않았다. 확인되는 역사의 중심은 설립 이후 공동체가 오랜 기간 성전 마련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해 왔다는 데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이현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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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2020년 사용승인
- 연면적 2,431㎡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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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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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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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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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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