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화서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팔달·장안지구에 속한 화서동본당의 성당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일대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며, 주보는 ‘천상 은총의 어머니’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의 사도직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 본당 공동체 안에서 수도자들의 봉사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성당은 오랜 본당 생활을 이어 오면서 노후한 옛 성전을 대신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새 성전은 전례 공간뿐 아니라 교육과 모임을 위한 시설을 함께 갖추어, 본당의 미사와 성사뿐 아니라 신앙교육과 교우들의 친교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화서동 성당은 수원 도심의 오래된 본당 공동체가 변화한 생활환경과 안전 필요에 대응하면서도, 지역 신앙생활의 중심을 계속 유지해 온 장소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화서동본당은 한국 천주교 주소록 기준 1978년 11월 9일 설립되었다. 수원교구의 새 성전 기공 기사에 따르면, 본당이 사용하던 옛 성당 건물은 1978년 11월 1차로 준공되고 1980년 11월 2차로 준공되었다. 이 성전은 오랫동안 본당 공동체의 중심으로 사용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건물 안전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교구 자료는 2014년까지 세 차례 안전진단을 받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판단이 나와, 2015년 1월부터 옛 신협 건물을 임시성당으로 사용했다고 전한다. 공동체는 새 성전 신축을 준비하면서 건축기금 마련과 묵주기도 운동 등을 함께 진행했고, 2017년 10월 1일 교구장 주례로 새 성전 기공미사와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는 기존 성당을 단순히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전례·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전환점이었다.
약 2년의 공사를 거친 뒤 화서동본당은 2019년 8월 새 성당에 입당했다. 가톨릭신문은 8월 15일 총대리 주례로 입당미사가 거행되었다고 전하며, 새 건물이 성전과 사무실·식당·교리실·회합 공간 등을 갖춘 복합적인 본당 공간으로 조성되었음을 기록한다. 이렇게 화서동본당의 성전 역사는 1970년대에 마련된 첫 성당, 노후화와 임시성당 시기, 새 성전 건립과 입당으로 이어지며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공간을 다시 세워 온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화서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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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2019년 사용승인
- 연면적 4,22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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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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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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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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