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관악 성당은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양1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안양시 만안구 일대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담당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관악을 정식 본당으로 확인하며, 주보성인을 성 민극가 스테파노로 기록한다.
성 민극가 스테파노를 주보로 모신 관악 본당은 한국 순교자의 신앙을 지역 공동체의 영적 기억으로 간직한다. 본당은 주일과 평일의 전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청소년·성인 신자들이 한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잇는 기본 사목 단위이다. 방문자에게 관악 성당은 단순한 성당 건물보다, 안양 북부 생활권에서 오랜 기간 형성되어 온 가톨릭 본당 공동체의 중심이라는 의미가 더 중요하다.
역사와 유래
관악 본당은 1998년 1월 30일 석수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새 본당이 독립한 뒤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동체가 함께 사용할 성전을 마련하는 일이었다.
성당 건축은 2000년 3월 19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다. 공사는 약 3년 6개월 동안 이어졌고, 연면적 약 1,584㎡ 규모의 성당이 완성되었다. 2003년 10월 26일에는 당시 수원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 주례로 봉헌식이 거행되어, 본당 설립 뒤 이어진 성전 건립 과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건축 과정에서 본당은 단순히 전례 공간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했다. 봉헌식을 앞두고 마련한 바자회와 문화 행사는 성당을 지역에 열려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는 공동체의 방향을 보여 주었다.
2023년에는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가 거행되었다. 설립과 성전 건립, 그리고 한 세대에 걸친 공동체의 축적은 관악 본당이 석수동 본당에서 분리된 신설 공동체에서 독자적인 지역 본당으로 자리 잡아 온 흐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관악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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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3년 사용승인
- 연면적 1,60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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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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