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금정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군포·의왕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군포시 금정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생활을 담당하는 공동체이다. 주보성인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이며, 본당은 작은 사랑과 일상의 충실함을 강조한 성녀의 영성을 신자들의 생활 안에서 되새긴다. 성 안드레아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참여하며, 교리 교육과 신심 활동, 소공동체와 봉사를 통해 지역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다.
금정본당은 군포·산본 지역의 신자 증가에 따라 기존 본당들에서 분가해 형성된 현대 도시 본당이다. 따라서 이곳의 의미는 오래된 유적보다, 서로 다른 본당에 속해 있던 신자들이 새로운 생활권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로 모여 자신들의 본당을 만들어 온 과정에 있다. 오늘의 성당은 지역 주민 신자들이 전례와 친교를 나누고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하는 생활 중심지로 기능한다.
역사와 유래
금정본당은 군포와 산본 지역의 신자 수가 늘고 생활권이 세분화되면서 새 본당의 필요가 커진 가운데 설립되었다. 1999년 1월 26일 군포본당의 492세대와 산본본당의 503세대, 모두 995세대 2,624명이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며 출발했다. 서로 다른 두 본당에서 분가한 신자들이 새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나의 본당을 구성했다는 점이 초기 역사의 특징이다.
새 본당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지역 공동체의 전례와 사목 체계를 정비해 갔다. 설립 이후 사반세기 동안 군포·의왕지구의 한 본당으로 자리 잡으며, 처음의 분가 공동체가 독립된 신앙 공동체로 성장했다.
2024년 설정 25주년을 맞은 본당은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준비 기간 동안 공동체가 함께 바친 묵주기도와 성경 읽기, 25주년 기록 작업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설립 당시 두 모본당에서 모여든 신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던 경험은, 25주년에도 공동 기도와 기록을 통해 다시 확인되었다. 금정본당의 역사는 도시 생활권의 변화에 맞추어 새 본당이 형성되고, 세대가 지나며 자기 공동체의 기억을 축적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금정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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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2년 사용승인
- 연면적 2,84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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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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