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은계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오산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이다. 성 김성우 안토니오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화성 동탄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는 지역 본당이다. 본당 이름은 은계동이지만 현재 성당은 화성 지역에 자리하며, 도시 개발과 생활권 변화 속에서 형성된 공동체의 성격을 보여 준다.
주보인 성 김성우 안토니오는 조선 후기 박해 속에서 신앙을 증언한 한국 순교성인이다. 은계동 본당은 그의 신앙 고백을 기억하며 전례와 신앙 교육,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 신자들에게 이곳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한 동탄 일대에서 서로 연결되어 가톨릭 신앙을 지속하는 본당 공동체의 중심이다.
본당의 현재 위치와 이름이 서로 다른 지역명을 품고 있다는 점은 동탄 일대의 급격한 개발과 행정·생활권 변화를 보여 주는 한 단면이다. 은계동 성당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본당 공동체의 이름과 주보 신심을 이어 오며, 새로 형성된 주거지역의 신자들이 안정적으로 소속될 수 있는 가톨릭 공동체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역사와 유래
은계동 본당은 2002년 오산 성당에서 분가해 출범했다. 수원교구는 2002년 초 은계동을 포함한 여러 본당을 새로 설정했으며, 새 공동체는 성 김성우 안토니오를 주보로 모시고 독립된 본당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동탄 일대의 개발과 인구 변화는 기존 본당 관할을 세분화할 필요를 키우고 있었다.
본당은 설립 뒤 오랫동안 독립 성전 건립을 준비했다. 수원교구 기록에 따르면 공동체는 약 10년 동안 성전 마련을 위해 기도와 봉헌을 이어 간 끝에 2012년 6월 9일 새 성전 기공 미사와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건축 사업이 아니라, 신자들이 성경 필사와 기도 운동을 함께하며 공동체의 영적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공 뒤 성전 건립과 정비가 이어졌고, 수원교구 연혁은 2020년 11월 1일 은계동 성당 봉헌식을 기록한다. 본당 설립에서 약 18년, 기공에서 약 8년이 지나 성전을 정식으로 봉헌함으로써 오랜 건축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은계동 본당의 역사는 동탄 지역의 급격한 생활권 변화에 따라 오산 본당에서 새 공동체가 분리되고, 오랜 준비와 기도를 거쳐 상설 성전을 마련한 과정으로 이어진다. 본당명과 현재 생활권 사이의 변화 역시 이러한 지역 개발의 시간을 반영한다. 2012년 기공 계획에는 대성전뿐 아니라 교리실·회합실·사무 공간 등 본당 활동을 위한 여러 시설이 포함되어 있었다. 긴 준비 끝에 마련한 성전이 전례만을 위한 건물이 아니라 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함께 담는 본당의 종합적인 사목 공간으로 계획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은계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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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1층
- 2014년 사용승인
- 연면적 2,34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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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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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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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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