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대야미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군포·의왕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군포시 대야미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곳이다. 주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인 성 요셉으로, 가정과 노동, 충실한 돌봄의 모범을 본당의 신앙적 표지로 삼고 있다.
본당은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생활뿐 아니라 교리교육, 청소년과 가정 사목, 친교와 봉사를 이어 가는 생활권 중심의 공동체이다. 새 주거지역과 기존 마을이 만나는 군포 서부 생활권에서 독립된 본당이 형성되었다는 점은 지역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사목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오늘의 대야미 성당은 공동체가 오랜 기간 성전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 형성된 공간이다. 따라서 방문할 때에는 건축물 자체뿐 아니라, 작은 신설 본당이 여러 해에 걸쳐 공동체의 힘으로 성당을 완성해 간 과정까지 함께 이해하면 이곳의 성격을 더 잘 읽을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대야미본당은 2010년 8월 31일 용호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수원교구의 봉헌식 기록에 따르면 출범 당시 공동체는 209세대, 526명의 신자로 시작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신설 본당이었지만 독립된 사목 공동체를 갖추면서 대야미 지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가까이에서 돌볼 기반이 마련되었다.
본당은 설립 직후부터 자체 성전을 마련하는 일을 추진했다. 2012년 5월 새 성전 신축 기공 미사를 봉헌하며 본격적인 건축에 들어갔고, 2013년 8월에는 새 건물에 입당하여 미사를 봉헌하기 시작했다. 다만 입당이 곧 모든 건축과 정비의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공동체는 이후에도 성전의 내·외적 준비를 계속했다.
설립 후 8년 9개월이 지난 2019년 5월 26일, 대야미본당은 제2대리구장 문희종 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봉헌식에서는 여러 해에 걸친 성전 건립 과정을 되돌아보고, 건립을 위해 애쓴 신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과정은 대야미본당의 역사가 단순한 행정적 분가에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소규모 공동체로 출발해 기공, 입당, 봉헌을 차례로 거치며 자신들의 전례 공간을 완성해 간 경험은 본당 공동체 형성의 중요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대야미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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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2층
- 2013년 사용승인
- 연면적 2,234㎡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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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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