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초지동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산지구에 속한 초지동본당의 성당이다. 주보성인은 성 요아킴이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일대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신앙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는 본당의 중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지역이 함께 있는 안산 생활권 안에서 지역 신자들을 하나의 전례 공동체로 모으고, 세대별 교리교육과 소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의 성당은 대성전뿐 아니라 강당, 교리실과 회합실 등 본당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함께 갖춘 건물이다. 따라서 초지동 성당은 주일과 평일의 전례를 위한 장소에 그치지 않고, 신자들이 배우고 만나며 봉사를 준비하는 복합적인 신앙 공간으로 기능한다. 성 요아킴을 주보로 모시는 이 본당은 안산 지역에서 가족과 공동체의 신앙을 이어가는 생활 거점이라는 성격을 지닌다.
역사와 유래
초지동본당은 2003년 1월 안산성마리아본당에서 분당해 설립되었다. 분당 뒤 약 8년 동안 공동체는 가건물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신자 수와 공동체 활동이 자리 잡아 가면서 상설 성전의 필요성이 커졌고, 2007년에는 신자 의식조사를 통해 성전 건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0년을 ‘성전건축 돌입 원년’으로 정한 본당은 같은 해 성전건축위원회를 발족해 계획을 구체화했다. 2011년 3월 이용훈 주교 주례로 기공식을 거행했고, 이듬해 5월 준공허가를 받은 뒤 신축 성전에서 첫미사를 봉헌했다. 새 성당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대성전과 강당, 교리실, 회합실, 사무공간 등을 갖추었다.
이 연혁은 본당 설립 직후 임시 가건물에서 시작한 공동체가 여러 해 동안 준비와 합의를 거쳐 상설 성전을 마련한 과정을 보여 준다. 특히 신자들의 의견 수렴에서 건축위원회 구성, 기공과 첫미사로 이어진 단계는 성전 건립이 단순한 건축 사업이 아니라 공동체의 장기적인 성장 과정이었음을 드러낸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초지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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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12년 사용승인
- 연면적 3,95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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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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