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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분당성마태오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분당지구에 속하며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본당이다. 한국 천주교 공식 주소록은 이곳을 분당지구의 지구중심 본당으로 기록한다. 분당 신도시의 중심 생활권에서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 신심과 공동체 활동을 담당하는 한편, 지구 차원의 교회 활동을 잇는 중심 역할도 맡고 있다.
본당에는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가 사목에 함께하고 있으며, 별도의 공소 없이 성당을 중심으로 큰 도시형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본당이 25주년을 준비하며 제시했던 방향도 개인의 신심에만 머물지 않고 영적 쇄신, 사도직 활동, 기도하기 좋은 성전이라는 세 축을 함께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은 분당성마태오 성당을 단순히 규모가 큰 본당으로 보기보다, 전례와 신앙교육, 공동체 참여와 지역 안의 사도직을 함께 조직하는 분당지구의 사목 거점으로 이해하게 한다. 지구중심 본당이라는 지위는 인근 본당과 대리구의 여러 사목 활동이 연결되는 위치를 뜻하며, 본당 내부에서는 수녀회와 사제단, 평신도 공동체가 함께 전례와 교육, 봉사 활동을 꾸려 간다.
역사와 유래
분당성마태오 본당은 1995년 2월 8일 설립되었다. 1990년대 분당 신도시가 빠르게 형성되던 시기에 수원교구는 새로운 주거지의 신자들을 위한 본당과 성당을 확충했고, 교구 자료는 당시 분당성요한·분당성마태오·분당성마르코 성당 건립이 신도시 사목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기록한다.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를 주보로 한 공동체도 이 흐름 속에서 자리를 잡았다.
본당이 성장하면서 분당 지역의 새로운 공동체가 다시 분리되어 나갔다. 1999년 1월에는 분당성마태오 본당에서 금곡동 본당, 오늘의 분당성루카 본당이 분가해 설립되었다. 이는 분당성마태오가 한 지역 본당으로 정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생활권의 교회 공동체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모본당 역할도 했음을 보여준다.
설립 25주년을 앞둔 2018년 본당은 ‘마태오 비전 25’를 선포했다. 준비위원회와 토론을 거쳐 영적 쇄신과 회심, 사도직 활동과 공동체 강화, 안전하고 기도하기 좋은 성전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성경·피정·소공동체·봉사자 교육과 성전 정비 등을 추진했다. 2020년 9월에는 교구 연혁에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미사가 기록되었다. 신도시 형성과 함께 출발한 본당이 주변 공동체의 분가를 거쳐 지구중심 본당으로 자리 잡고, 25주년을 계기로 신앙과 사도직의 방향을 재정비한 흐름이 오늘까지 이어진다. 25주년을 앞둔 준비는 단순한 기념행사 계획이 아니라 본당이 앞으로 어떤 공동체가 될지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었다. 특히 성전 리노베이션과 역사서 발간까지 실천 과제로 제시하면서 공간의 정비와 공동체 기억의 보존을 함께 추진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분당성마태오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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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4층
- 1998년 사용승인
- 연면적 4,68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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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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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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