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범계 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양1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안양시 동안구의 도심 생활권에서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신앙교육을 담당한다. 범계성당 공식 본당개요는 모본당을 평촌성당으로 밝히고 있으며,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한국 천주교의 첫 사제이자 순교 성인을 주보로 삼는다는 점은 본당의 신앙적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현재 성당은 본당 설립 뒤 마련한 독립 성전으로, 전례 공간과 본당 공동체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한다. 공식 홈페이지는 본당의 기본 정보와 함께 오랜 기간 축적된 ‘본당약사’를 별도로 보존하고 있어, 현재 공동체가 자신의 형성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음을 보여 준다.
범계 성당은 평촌 신도시와 인접한 안양 도심에서 성장한 본당이라는 지역적 특징을 가진다. 방문자는 이곳을 단순히 도심의 한 성당 건물로 보기보다, 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분리된 새 본당이 독립 성전을 마련하고 한 세대 이상 공동체의 역사를 축적해 온 장소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범계 본당은 평촌 지역의 도시 성장과 교세 확대를 배경으로 1998년 8월 4일 평촌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정되었다. 공식 본당개요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기록하고, 평촌성당을 모본당으로 명시한다. 새 공동체는 기존 본당에서 독립해 안양 도심의 새로운 생활권을 맡게 되었고, 출범과 함께 장기적으로 사용할 성전과 사목 공간을 마련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공식 본당약사는 설립 첫해부터 공동체의 주요 일정을 세부적으로 기록해 왔다. 새 본당은 임시적인 운영 단계를 지나 성전 건축과 조직 정비를 진행했으며, 신자들이 전례와 교육, 각종 단체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러한 기록이 연도별로 남아 있다는 점은 범계 본당의 성장 과정 자체가 공동체의 중요한 자산으로 관리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2002년 6월 9일에는 최덕기 바오로 주교 주례로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본당 설정 약 4년 만에 독립된 성전을 공식적으로 봉헌함으로써 새 본당의 공간적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이후 성당은 안양 동안구의 도시생활권 안에서 세대가 이어지는 본당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2023년 11월 5일 수원교구는 범계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를 교구 연혁에 기록했다. 한 세대의 시간을 돌아보는 이 기념은 1998년 분리 설정과 2002년 성당 봉헌으로 시작된 본당의 정착 과정이 지속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범계 성당의 역사는 신도시와 도심 성장에 대응한 본당 분리, 독립 성전 봉헌, 그리고 장기간의 공동체 기록 축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가진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범계 성당의 역사와 건축
설립 배경, 건축 이야기, 관련 인물과 사건을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2층
- 2002년 사용승인
- 연면적 4,086㎡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