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안산성안나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안산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어머니 성 안나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안산시 단원구의 신자 공동체를 위한 미사와 성사, 교리와 친교의 중심이며, 주보 성인의 이름을 본당명에 직접 담고 있다.
현재 성당은 본당 설립 뒤 신자들이 오랜 기간 건축을 준비해 마련한 공간이다. 교구 기록은 성전 건립 과정에서 공동체가 건축 비용을 마련하고 묵주기도를 바치는 등 물질적·영적 준비를 함께 이어 갔다고 전한다. 따라서 이곳은 지역 사목을 수행하는 현재의 본당이면서, 신자 공동체가 장기간 참여해 성전을 완성하고 봉헌한 경험이 장소의 정체성에 깊게 새겨진 성당이다. 성 안나는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로 기억되는 성인이므로, 본당의 주보 신심은 가정과 세대 간 신앙 전승이라는 주제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런 점은 지역 공동체가 어린이와 청소년, 가정, 장년층이 함께 신앙을 이어 가는 본당이라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역사와 유래
안산성안나본당은 2005년 9월 23일 설립되었다. 안산성마리아본당의 성장 과정에서 새 공동체가 분가하면서 독립 본당으로 출범했고,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성 안나를 주보로 모셨다. 초기에는 독립 본당의 전례와 조직을 세우는 한편 장기적으로 사용할 성전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가 함께 있었다.
새 성전 건축은 2009년 12월 12일 기공으로 본격화되었다. 공사를 진행한 뒤 2011년 3월 6일 새 성당에서 입당미사를 봉헌했다. 이후에도 본당은 성전을 교회에 정식으로 봉헌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 갔다. 교회 기록은 건축 경비를 신자들의 노력으로 마련하고, 묵주기도 200만 단 봉헌을 비롯한 영적 준비도 함께 진행했다고 전한다.
2021년 10월 17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성당은 사무·만남 공간과 약 300석 규모의 성전, 방송실과 성가대석 등을 갖추었다. 설립에서 기공, 입당, 봉헌까지 16년에 걸친 과정은 안산성안나본당이 공동체의 참여로 물리적·영적 기반을 함께 다져 온 역사를 보여 준다. 입당과 봉헌 사이에 긴 시간이 놓여 있다는 점은 가톨릭 성전의 사용 시작과 정식 봉헌이 서로 다른 단계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공동체는 먼저 새 성당에서 전례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기도와 재정적 준비를 이어 가며 성전을 최종적으로 봉헌했다. 이 구분은 본당의 건축 연혁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처럼 단계가 분명한 연혁 덕분에 안산성안나본당은 설립 이후 성전 마련을 공동체의 장기 과제로 수행해 온 사례로 읽을 수 있다. 건축과 기도의 준비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는 점도 이 본당사의 특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안산성안나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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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2011년 사용승인
- 연면적 2,18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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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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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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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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