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신내동의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공동체는 수도회의 ‘서울 분원’이다. 본당이 아니라 수도자들이 공동생활과 기도, 돌봄의 사도직을 이어 가는 지역 공동체이며, 꽃동네가 서울 신내 지역에서 펼쳐 온 봉사와 연결된 장소다.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는 의지할 곳이 없고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중요한 소명으로 밝힌다. 신내동 서울 분원은 이러한 수도회의 영성을 도시 안에서 살아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 곁에 머무는 봉사와 공동체적 기도를 이어 가는 수도 공동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역사와 유래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는 1986년 9월 8일 오웅진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고, 같은 해 12월 교구의 승인을 받았다. 1988년에는 첫 서원이 이루어지며 수도 공동체로서의 기틀을 다져 갔다. 공동체의 성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들 곁에서 살아가는 꽃동네의 사명과 함께 이루어졌다.
서울 신내 지역과의 직접적인 연결은 2000년 9월 25일 꽃동네 자매들이 신내 노인요양원으로 파견된 기록에서 확인된다. 꽃동네 공식 연혁은 이후 2002년 신내 노인요양원 축복식도 기록하고 있어, 2000년대 초부터 이 지역에서 자매회의 돌봄 사도직이 자리 잡아 갔음을 보여 준다.
오늘날 신내동에는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서울 분원’이 자리하고 있다. 노인요양원 사도직의 시작일을 곧바로 현 분원 건물의 개원일로 볼 수는 없지만, 신내 지역에서의 자매회 활동은 2000년부터 공식 기록으로 이어진다. 오늘의 서울 분원은 이러한 지역 사도직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수도 공동체로 이해할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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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2층
- 2019년 사용승인
- 연면적 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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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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