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구, 망우1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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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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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양원성당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7 동대문·중랑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과거 ‘망우1동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공동체가 현재 ‘양원성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본당 목록에도 ‘양원(구, 망우1동)’으로 함께 표기되어 있어 두 이름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양원성당은 중랑구 망우·양원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다. 주변 지역은 공공택지와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을 거치며 크게 변해 왔고, 본당 역시 기존 성당 철거와 새 성전 건립을 경험했다. 옛 본당명과 현재 명칭이 함께 기억되는 점은 변화하는 지역 안에서도 같은 가톨릭 공동체의 연속성이 이어져 왔음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양원 본당은 2005년 1월 27일 설립되었다. 서울대교구 본당 목록은 현재 이름인 ‘양원’과 함께 ‘구, 망우1동’이라는 표기를 남겨, 공동체가 처음 알려졌던 이름과 오늘의 명칭이 이어지는 관계를 보여 준다. 서울대교구의 현재 목록은 옛 이름을 함께 남겨 본당 명칭이 바뀐 뒤에도 공동체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공동체의 성전 환경은 양원 일대의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 가톨릭평화신문의 2020년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일대가 공공택지로 개발되면서 기존의 낡고 작은 성당이 철거되었고, 본당은 음식점을 개조한 공간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다. 새 성당 공사는 2020년 3월 31일 시작되었으며, 당시 본당은 작은 공동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대교구 여러 본당을 찾아 건축비 모금을 이어 가고 있었다. 같은 해 10월 양재2동성당의 공식 공지에도 ‘양원성당 건립을 위한 모금’이 올라와 이러한 교구 차원의 지원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새 성전 공간을 채우는 성미술에 관한 기록도 이어진다. 2024년 가톨릭 교회 언론이 소개한 조각가 오수연의 작업 기록에 따르면, 작가는 2021년 양원성당에 십자가와 십자가의 길 작품을 봉헌했다. 2005년 본당 설립 이후 2018년 기존 성당 철거, 2020년 새 성전 착공과 모금, 2021년 성미술 봉헌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개발 지역에서 본당이 새 터전과 전례 공간을 다시 마련해 간 흐름을 보여 준다.
출처
- 서울대교구 본당 목록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천주교 서울대교구 GoodNews
-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43: 오수연 작가 · 가톨릭신문·천주교 서울대교구 GoodNews
- 성전 건립 모금함 들고 서울 동서남북 누비는 사제 · 가톨릭평화신문·천주교 서울대교구 GoodNews
- 양재2동성당 공지사항 · 천주교 서울대교구 양재2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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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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