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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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송파동 성당은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으로, 송파구 송파동과 인근 생활권에서 가톨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생활을 돌보는 지역 교회이다. 2000년 9월 신천동·가락동 본당의 일부 지역을 나누어 새 공동체로 출범했으며, 주보성인은 성 요셉이다. 백제고분로에 자리한 성당은 주거 밀도가 높은 송파 지역에서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 소공동체와 여러 신심·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는 신앙의 중심 역할을 한다.
본당의 출범은 1990년대 후반 송파 지역의 인구 증가와 공동체 규모 확대에 대응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단위의 사목을 마련하려는 서울대교구의 결정에서 비롯되었다. 설립 당시 두 모본당에서 신자들이 새 본당으로 편입되어 공동체를 이루었고, 이후 자체 성전과 사목 기반을 갖추어 왔다. 오늘의 송파동 성당은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지역 신자들이 함께 본당을 세우고 성장시킨 과정을 간직한 곳이며, 성 요셉의 삶을 본받아 가정과 공동체를 돌보는 신앙을 이어 가는 본당이다. 설립 과정이 본당 25년사로 정리되어 있어, 공동체 스스로 초기 기억과 성장 과정을 보존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역사와 유래
송파동 성당의 설립은 2000년 초 서울 동남부 지역의 인구 증가와 본당 공동체 확대에 대한 사목적 대응에서 시작되었다. 서울대교구 제10지구와 교구는 신천동·가락동 본당의 일부 구역을 분리해 새로운 본당을 세우기로 결정했고, 두 본당에서 약 3천 명의 신자와 1천여 세대가 새 공동체로 편입되었다. 현행 천주교 주소록은 설립일을 2000년 9월 7일로 기록한다. 한편 본당이 펴낸 25년사 안에서도 본문에는 9월 19일 ‘설립 인가’가 기록되고, 현황 표에는 9월 29일이 설립일로 적혀 있어 세부 날짜가 서로 맞지 않는다. 따라서 본당의 출범은 여러 자료가 공통으로 가리키는 2000년 9월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새 본당은 성 요셉을 주보성인으로 삼고 독립적인 전례와 사목을 시작했다. 2000년 11월에는 성당에서 첫 미사가 봉헌되었다는 당시 공지가 남아 있어, 설립 직후 공동체가 예배 공간을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신자들은 성전과 부속 공간을 정비하면서 교리교육, 구역·반 공동체, 사도직 단체를 단계적으로 갖추어 갔다. 기존 건물은 여러 해에 걸쳐 성당에 맞게 보수되었고, 2005년 5월에는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성전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본당이 2025년에 정리한 25년사는 설립 과정 자체를 지역 신자들이 함께 만든 공동체의 역사로 기록한다. 송파동 성당은 신도시와 주거지역의 성장에 따라 큰 본당을 나누어 생활권 가까이에 새 공동체를 세운 서울대교구의 2000년대 사목 흐름을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후 성전 정비와 공동체 조직이 이어지면서, 설립 당시 여러 본당에서 모인 신자들이 하나의 지역 본당으로 뿌리내리는 과정이 축적되었다. 주보인 성 요셉은 새로 형성된 가정 중심의 주거지역에서 본당이 추구하는 보호와 돌봄의 신앙을 상징하며, 설립 이후 공동체의 정체성을 묶는 기준이 되어 왔다.
출처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송파동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송파동성당 25년사 · 천주교 서울대교구 송파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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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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