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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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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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신대방동 성당은 서울대교구 서서울지역 동작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과 인근 생활권의 신자들을 돌보는 지역 교회이다. 1995년 대방동·상도동·봉천1동 일대의 신자 공동체를 바탕으로 신설되었으며, 주보성인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이다. 보라매로 인근 주거지역에 자리한 성당은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 소공동체와 신심 활동을 통해 지역 신자들의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뒷받침한다.
본당은 출범 직후 천막 성당에서 시작해 임시 공간을 거쳐 독립된 성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동체의 형성 과정이 뚜렷하다. 신자들의 참여와 기증, 모본당들의 협력으로 성전 건립을 추진했고 1999년 현재 성당에서 예배를 시작한 뒤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후 노인대학, 휴식과 친교 공간, 상담 활동 등 시대에 맞는 사목 기반도 확장해 왔다. 신대방동 성당은 비교적 젊은 본당이지만, 지역 안에서 스스로 예배 공간을 세우고 교육·친교·돌봄의 장을 넓혀 온 과정을 통해 생활권 가까이에 뿌리내린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신대방동 성당은 1995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의 신자 증가와 생활권 사목의 필요에 따라 설립되었다. 본당 공식 연혁은 1995년 9월 6일을 설립일로 기록하며, 상도동 본당 자료도 같은 날 신대방동 본당 신설에 따라 상도3동 신자 223세대 775명의 교적을 이관했다고 전한다. 대방동 성당 연혁에는 같은 달 20일 신대방동 성당을 신설 분리했다고 적혀 있어 행정 절차의 날짜 표현에는 차이가 있지만, 1995년 9월 여러 모본당에서 신자들이 모여 새 공동체가 출범했다는 사실은 일치한다.
새 본당은 9월 24일 첫 미사를 봉헌했고, 11월에는 천막 성당을 완성해 본격적인 전례와 사목을 시작했다. 영구 성전이 마련되기 전까지 공동체는 제한된 공간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갔으며, 1998년에는 임시 건물로 옮기는 한편 9월 19일 새 성전 기공식을 가졌다. 공사는 이듬해 이어져 1999년 6월 26일 새 성전에 입당했고, 8월 22일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했다. 천막에서 시작한 공동체가 약 4년 만에 독립 성전을 갖춘 과정이다.
성전이 자리 잡은 뒤에는 건물 자체보다 공동체의 사목 기반을 넓히는 일이 이어졌다. 2003년에는 노인대학을 시작했고, 이후 친교 공간과 상담 활동 등 지역의 필요에 대응하는 사목을 보강했다. 2025년에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공동체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마련했다. 신대방동 성당의 역사는 대도시의 큰 본당을 생활권 단위로 나누어 새 공동체를 세운 1990년대 서울대교구의 흐름과, 신자들이 임시 성당에서 시작해 성전을 직접 마련하고 지역 사목을 확장해 간 과정을 함께 보여 준다.
출처
- 대방동성당 연혁 · 대방동성당
- 상도동 본당 · 한국교회사연구소·서울대교구 GoodNews
- 신대방동성당 본당연혁 · 신대방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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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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