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4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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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시흥4동 성당은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으로, 금천구 시흥동 일대의 신자 공동체를 돌보는 지역 교회이다. 1994년 공소로 시작해 1995년 독립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그리스도 왕을 주보로 모신다. 독산로36길에 자리한 성당은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구역·반 활동, 신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시흥4동 생활권의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중심 공간이다.
본당은 기존 시흥동 본당의 넓은 관할을 나누어 보다 가까운 지역 사목을 수행하기 위해 형성되었다. 설립 뒤에는 전례 공간뿐 아니라 교육과 친교를 위한 시설을 꾸준히 보완해 왔고, 2017년에는 교육관과 함께 성체를 형상화한 십자가 조형물이 축복되었다. 그 조형물의 왕관은 본당 주보인 그리스도 왕의 의미와 연결된다. 지역의 어린이·노인·이웃을 위한 활동도 이어져, 본당이 예배 공동체이면서 동시에 생활권 안에서 관계와 돌봄을 만들어 가는 교회라는 성격을 보여 준다. 공소에서 본당으로 성장한 출발점 자체가 이 공동체의 지역 밀착적 성격을 잘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시흥4동 성당은 시흥동 본당의 관할 지역에서 신자 수가 늘고 생활권이 세분화되면서 형성되었다. 가톨릭대사전은 1994년 1월 시흥4동 공소가 설립되었다고 기록한다. 이 공소는 기존 시흥동 본당의 신자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미사와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목 거점이었다. 약 1년 뒤인 1995년 3월 3일 공소는 독립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시흥동 본당에서 신자들이 이관되면서 새로운 지역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본당은 그리스도 왕을 주보로 삼고 전례와 교리교육, 구역 공동체를 정비하며 시흥4동 생활권에 뿌리내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신자 교육과 모임에 필요한 공간도 확충되었다. 2017년에는 새로운 교육관이 마련되었고, 그해 6월 교육관과 함께 성체를 품은 십자가 조형물의 축복식이 거행되었다. 조형물에 표현된 왕관은 본당의 주보인 그리스도 왕을 상징해, 건축과 미술이 공동체의 신앙 정체성과 연결되도록 했다.
시흥4동 성당의 역사는 대규모 본당에서 공소를 먼저 세우고, 공동체가 안정되자 독립 본당으로 승격시키는 서울대교구의 지역 사목 과정을 잘 보여 준다. 1994년 공소 설립, 1995년 본당 승격, 이후 교육 시설 확충이라는 흐름 속에서 본당은 단순히 예배 장소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친교·봉사를 위한 기반을 넓혀 왔다. 오늘의 공동체는 이러한 단계적 성장 위에서 시흥4동 지역의 일상적인 신앙생활과 이웃 돌봄을 이어 가고 있다. 그리스도 왕이라는 주보는 이러한 성장의 과정 속에서 공동체가 지향하는 신앙의 중심을 분명히 했고, 2017년 조형물에도 그 상징이 시각적으로 이어졌다. 공소 시절의 기억은 독립 이후에도 본당의 지역 밀착적 정체성을 설명하는 출발점으로 남는다.
출처
- 시흥4동 성당 본당 공동체 · 시흥4동 성당
- 시흥동 본당 · 한국가톨릭대사전
- 서울주보 제2132호 · 천주교 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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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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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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