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성당
본당
오늘의 미사
오늘 남은 미사가 없습니다.
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서울 강동구 성내로15길 58의 성내동 성당은 서울대교구 강동 지역의 본당으로, 현재 천주교 주소록은 2002년 9월 19일 설립된 본당으로 기록한다. 성내동 일대의 가톨릭 공동체는 이 본당이 세워지기 전부터 천호동과 풍납동 본당의 관할 안에서 성장해 왔으며, 지역 인구와 신자 수가 늘면서 독립적인 사목 거점의 필요성이 커졌다. 오늘의 성내동 성당은 이러한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바탕으로 형성된 생활권 본당이다.
본당은 성내동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는 신앙생활의 중심이자, 지역 안에서 교회가 이웃과 관계를 맺는 기본 단위다. 오랜 순교성지나 수도회 시설처럼 특정 역사 사건이나 고유 카리스마를 중심으로 하는 장소와 달리, 성내동 성당의 의미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신앙 공동체를 꾸준히 형성해 왔다는 데 있다. 천호·풍납 지역에서 이어진 공동체의 뿌리와 2002년 본당 설립 이후의 독립된 사목이 연결되어 현재의 본당 정체성을 이룬다.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은 뒤에는 성내동이라는 구체적인 생활권 안에서 신자들의 세대와 가정을 잇고, 지역 공동체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사목의 기반이 되었다.
역사와 유래
성내동 성당의 뿌리는 한강 동쪽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던 천호동 본당의 성장 과정과 연결된다. 강동·송파 지역에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되고 인구가 급증한 1970년대 후반 이후 지역 가톨릭 공동체도 빠르게 커졌다. 교회사 자료에 따르면 1987년에는 풍납동과 성내동 지역에 새로운 사목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추진이 시작되었고, 1988년 성내동의 상가 공간을 임차해 미사를 봉헌하면서 성내 지역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 움직임은 1989년 풍납동 본당의 설립으로 한 차례 결실을 맺었다. 성내동 지역은 이후 풍납동 본당의 관할 안에서 사목을 이어 갔지만, 지역 공동체가 계속 성장하면서 별도의 본당을 마련하려는 준비도 이어졌다. 풍납동 본당은 2001년 1월 성내동 527번지 일대의 부지를 매입해 새 본당 설립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고, 이 과정은 성내동 공동체가 독립 본당으로 나아가는 직접적인 준비 단계가 되었다.
서울대교구는 2002년 9월 성내동 본당을 설립하고 풍납동 본당이 담당하던 성내1·2동 지역을 새 본당의 관할로 넘겼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설립일을 2002년 9월 19일로 기록한다. 이로써 1980년대 후반부터 별도의 미사 공간을 마련하며 성장해 온 공동체가 정식 본당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성내동 성당의 역사는 급격한 도시 성장 속에서 기존 본당의 넓은 관할을 나누고 지역 신자 가까이에 사목 공동체를 세워 온 서울 동부 지역 교회의 변화를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성내동은 처음부터 독립 본당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넓은 기존 본당 안의 신자 모임과 임시 미사 공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자립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성전은 단순한 건축물보다, 생활권 변화에 맞춰 사목 단위를 세분화해 온 공동체 형성 과정의 결과라는 의미가 크다.
출처
- 풍납동 본당 · 한국가톨릭대사전·한국교회사연구소
- 서울대교구 본당 목록 · 서울대교구 굿뉴스
주간 미사 일정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