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서울 공동체는 동작구 사당동에 자리한 여성 수도 공동체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는 ‘서울 분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수녀회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는 ‘Adveniat Regnum Tuum’의 정신 안에서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교회를 사랑하며 복음 선포와 일치, 사랑의 실천에 봉헌된 삶을 이어 간다. 이곳은 일반 본당이 아니라 그 수도 사도직을 살아가는 공동체의 거점이다.
수녀회의 영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기도와 공동생활, 선교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특징이 있다. 창립 초기부터 교회 일치와 교육,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중요한 과제로 삼아 왔으며, 한국 공동체도 이러한 국제 수도회의 전통 안에 놓여 있다. 사당동 서울 분원은 수도자들의 생활 공간이면서 서울 지역에서 수녀회의 영성과 선교적 현존을 이어 가는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도 공동체의 일상과 선교가 분리되지 않고, 기도에서 받은 힘을 교회와 이웃을 위한 구체적인 섬김으로 이어 간다는 점이 이 장소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는 1865년 5월 24일 프랑스 님의 로슈벨에서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창립자 에마뉘엘 달종 신부와 마리 코랑송에 의해 시작되었다. 창립자들은 하느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일치를 지향하며, 특히 교육과 선교,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수도회의 중요한 사명으로 삼았다. 이후 공동체는 프랑스를 넘어 동유럽과 여러 선교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1985년 1월 9일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수도회 주소록은 이 날짜를 한국 진출일로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관구·공동체들은 국제 수도회의 같은 영성과 사명을 이어 간다. 한국에서의 삶 역시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라는 지향과 그리스도·성모·교회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기도와 공동생활, 사도직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현재 미사맵 대상 장소인 사당동 공동체는 주교회의 주소록에 ‘서울 분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서울대교구 안에서 수도회의 현존을 보여 주는 거점이다. 다만 확인한 공식 주소록과 교회사 자료는 수녀회 전체의 창립과 한국 진출 시기는 분명히 제시하지만, 이 사당동 서울 분원이 정확히 언제 개설되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따라서 1985년을 이 건물이나 서울 분원의 개원 연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 장소의 역사는 국제 수도회의 19세기 창립, 1985년 한국 진출, 그리고 현재 서울 분원의 지속적인 수도생활이라는 연결선 위에서 이해할 수 있다. 확인 가능한 범위를 넘어 건물의 이전 연혁을 만들어 내기보다, 사당동 공동체가 지금도 수녀회의 선교적 영성과 봉헌생활을 서울에서 이어 가는 현장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출처
-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서울 분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 가톨릭대사전
- 성모 승천 봉헌자 선교 수녀회 영성 · 서울대교구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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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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